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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 내내 여성에게 고등교육을 시키지 않고 빠르게 시집을 보낸 이유를 몸소 깨닫게 된 것이죠.


결국 아무리 투자하고 경쟁하고 발버둥 쳐봤자 20대 초반을 넘긴 여성은 순결도, 순종도, 젊음도 없으므로 남성의 시각에서 매력이란 게 보이지 않으며, 여성 스스로도 눈이 높아져 기준에 맞는 남성 풀이 크게 줄어들어 가정을 이루는 것이 불가능하게 됐다는 사실을. 그걸 공동체 전반에 시행했으니 전체 세대 여성이 집단으로 도태되는 것이죠.


온갖 화려한 경력과 능력을 지닌 여성도 예외는 없습니다. 결국 가정을 이뤄도 여성 스스로가 행복하지 않죠. 힘들게 결혼에 성공해도 남편이 자신보다 능력과 지위가 월등하게 높지 않으니 성적 매력을 느끼지 못합니다. 이는 남성 입장도 마찬가지죠. 쉼 없이 직장에서 일하고 경쟁하느라 육아는 커녕 출산을 위한 성욕조차 들지 않습니다. 사실, 이미 그걸 수행하기 늦은 나이에 연애/결혼 시장에 뛰어드니 돌이킬 수 없죠.



그렇게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은 깨닫습니다. 아무리 머리 굴리고 법과 제도를 바꿔 편법과 불법을 오가며 날뛰어봤자, 그냥 빠르게 결혼하여 남편의 부양을 받는 여성이 가장 행복하다는 사실을. 심지어 가장 쉽고 빠르죠.


결국 남성에 의한 집단 착취나 억압 따위가 아니었던 거죠. 단지 태어나면 여성에게 주어지는 가장 강력한 무기인 젊음, 순결, 순종을 스스로 버린 것입니다.



상황이 여기에 이르러도 오만함과 분노로 '이 삶도 괜찮다'며 합리화하는 페미니스트도 보입니다. 아직 건강이 유지되고 경제가 무너지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렇게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은 또 다시 맞아야만 깨닫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