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간은 발정기를 숨기도록 진화했다 — Closed Ovulation

인간 암컷은 발정기를 외부에서 눈으로 식별하기 어렵게 진화함.
이걸 Closed Ovulation이라고 부르는데, 침팬지나 보노보처럼 발정기에 엉덩이 부풀고 붉어지는 신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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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숨겼는지에 대해선 썰이 많음.

  • ‘남편이 항상 붙어있도록 하려는 전략’ → 발정이 언제인지 모르면, 남편이 항상 옆에서 지키게 됨.

  • ‘경쟁자 차단 전략’ → 다른 예쁜 암컷이 발정기임을 모르게 해서, 수컷의 관심을 빼앗기지 않음.

  • ‘집단 내 갈등 최소화’ → 발정 신호가 없으니 수컷들끼리 싸울 이유도 줄어듦.

즉, 인간은 발정기를 숨기는 종이라는 게 인류학, 진화생물학에서 확정 사실임.


2. 심리-신체 발정 불일치 사례

심리적으로 발정인데 신체가 반응 안 하는 경우 있음. 대표적으로 발기부전이 그 예시.
그럼 반대로 신체는 발정인데, 심리는 발정 아님이 가능할까?

  • 의학적으로나 진화인류학적으로나 아직 명확한 데이터는 없음.

  • 하지만 개인적 관찰+남성 생물학적 특성상 그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봄.

심리 발정은 숨길 수 있음. 예를 들어 표정, 행동, 대화에서 안 드러나게 가능.
근데 심리적 발정 자체가 ‘0’인 상태에서 신체 발정이 오는 경우는 없다고 본다.
왜냐? 성적 자극은 뇌에서 시작하는데, 뇌가 반응 안 하면 신체 반응도 유지가 안 됨.


3. 대한민국 유흥문화 + 성매매 통계

한국은 영포티 세대(40대 영남권 아재들)부터 술·가무·성매매가 회식 문화에 박혀 있었음.
이게 IMF 이후~2000년대 초반에도 남아있었고, 일부는 여전히 존속 중.

여성가족부 통계에도 2050 여성 중 약 70%가 성매매(판매) 경험 있음이라고 함.
여기에 한몫한 사회 인식:

  • “성매매는 남자=가해자, 여자=피해자” 프레임

  • 성매매 과거 숨기고 잘나가는 남자 만나는 게 가능하다는 믿음

  • “선배 언니도 과거 있었는데 결혼 잘했다” 같은 사례 축적

또한 기준 완화:

  • “토킹바는 성매매 아님”

  • “키스방은 성매매 아님”

  • “스웨디시 마사지는 성매매 아님”

  • “누드 모델은 성매매 아님”

  • “인스타 야한 사진(야짤) 올리는 것은 성매매 아님”

  • “벗방은 성매매 아님”

결국 성매매 스펙트럼이 매우 넓고, 본인도 성매매인지 아닌지 경계 모호한 경우가 많음.


4. K-pop + 연예계 유흥문화 확산

여기에다 K-pop 같은 아이돌 문화, 연예계 중심 유흥문화도 전국적으로 퍼짐.
아이돌 덕질, 콘서트 투어, 팬싸, 굿즈 구매 같은 엔터테인먼트 소비가 젊은 층 문화의 큰 축이 됨.
결국 심리적 발정 상태를 유흥, 덕질, 팬심 쪽으로 발산하게 만듦.


5. 유흥의 필연적 한계 — ‘질린다’

근데 이런 문화의 본질적 문제 = 질린다.

  • 아무리 예쁜 여자랑 해도 질리고

  • 영화나 게임도 매일 하면 질리고

  • 여행도 몇 번 하면 시큰둥해짐

인간의 뇌는 도파민 내성이 생기기 때문에, 자극은 계속 높여야 하지만 결국 한계가 옴.


6. 발정기 노출 부재 = 자기 인식 부재

인간은 발정기가 신체적으로 안 드러남. → 심리적 발정도 주변이 눈치 못 챔.
심지어 본인조차 지금 발정 상태인지 모를 때가 많음.
동물은 발정기면 행동이 확 바뀌지만, 인간은 은밀하게 진행됨.


7. 결혼·가족 관심도 하락

그 결과 일부 여성은 성매매, 아이돌 덕질, 정치 팬질 같은 데만 몰입함.
결혼이나 가족 형성은 ‘나중에나’ 하는 선택지로 밀림.


8. 유흥 피로도 → 가족 욕구 전환

하지만 5번에서 말했듯, 유흥은 언젠가 질림.
이때쯤 ‘가족 만들고 싶다’는 욕구가 슬슬 올라옴.

  • 빠르면 29~30세 즈음

  • 직업 없거나 실직 상태면 더 빠름

이 시기에 심리적 발정기가 온다고 봄.


9. 심리적 발정기 개시

심리적으로 **“이제는 안정적인 관계를 원한다”**는 신호가 옴.
그런데 문제는…


10. 이미 노처녀 / 노괴

이 시점엔 이미 30대 초중반 → 외모 경쟁력 떨어지고, 시장 가치 하락.
그제야 결혼시장 들어오지만 이미 자리 차지한 사람은 다 자리 잡음.


=======요약=========

1. 인간은 발정기를 숨기도록 진화했다.

2. 심리적 발정이 없는데 신체 발정만 오는 경우는 없다.

3. 한국 여성 상당수가 성매매 경험이 있다.

4. K-pop 등 유흥문화가 퍼져 있다.

5. 유흥은 결국 질린다.

6. 인간은 자기 발정 상태를 인식하기 어렵다.

7. 일부 여성은 결혼·가족에 관심 없다.

8. 하지만 나이가 들면 가족 욕구가 생긴다.

9. 심리적 발정기가 찾아온다.

10. 그러나 이미 노처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