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교회 열심히 다니는 후배 결혼식 다녀옴

신부도 같은 신자고 성수동 개비싼 건물 예식장에서 하더라

그 교회에서 운영하는 곳이라대 쨌든 주례가 목산데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해야한다고 하더라 순간 귀를 의심함 

요즘에 이런 멘트를 한다고?

같이 간 애한테 물어봤더니 걔도 들었다더라

교회 싫어했는데 의외로 근본 넘치는 곳이구나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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