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cd621a0bc049ffcf956d4b4f1e951871f3390a19a1d637b77a287

내가 인터넷을 오래 해와서 넷 상의 논쟁이나 분탕질은 척 보면 아는 편인데

보통은 우파, 남초 진영에서 나온 패러다임을

좌파, 또는 여초 진영에서 모방하는 경향이 있음.




예를 들어서 예전에 디시에서 전라도는 홍어 경상도는 과메기라고 했는데

과메기보다 홍어의 어감이 훨씬 좋았던 탓에, 그리고 피해의식에 부들대는 전라도 사람들이 통구이라는 훨씬 잔인한 단어를 남용하기 시작하고

나중에 물타기로 홍어가 사실 518 사망자 모독하는 뜻이라면서 두 단어의 수위를 동일하게 비춰지도록 유도했거든





기본적으로 세상에 두 진영이 존재하면 저런식의 양비론. 미러링. 물귀신. 동귀어진식 작전이 생겨나기 마련임








지금 한녀들이 주갤에 발작하면서 하는짓도 이와 같음




근데.. 주갤은 사실 한국남자들 전체중에 극히 일부만 방문하는 사이트잖아.

설거지론은 퍼날라서 알려진거고






주갤의 소수여론으로 남녀갈등이 조성되지는 않음.

결론은 뭐냐면 주갤 계속 때려봐야 절대다수의 오프라인의 남자들의 행동양식과 가치관. 생활패턴이 변화하는것을

막을수는 없음..






요즘에 자꾸 여자랑 결혼 못해서 안달났다는 식의 프레임을 재꾸 짜던데



남녀의 성비는 국소적으로는 차이가 나더라도 결국은 전체에서는 수렴하기 때문에



남자가 결혼 못한다는거는 여자도 못한다는거나 마찬가지고

그 설문조사에서 여자는 비혼이 많고 남자는 하고싶은데 못한다...



이런 이야기도 사실 따지는게 크게 의미가 없음.

(고소득이나 전문직 여성이 비혼이 많다는거..
의미가 없음. 왜냐면 고소득 전문직 여성의 표본이 남자에 비해 현격하게 적음.)

남녀 둘다 결혼이 싫든가, 둘다 결혼을 하고싶은데 여의치 않거나 그 정도는 동일함.







나는 걱정되는게, 아무리 인터넷에서 치고박고 싸워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 '사실'이 우리에게 크게 다가오기 때문인데





바로 '미혼 여성'들을 이 사회가 어떻게 포용할 것인가?임.

남자는 골방에서 술퍼먹고

여자는 우아하게 드라마 나오는 미녀 싱글마냥 산다고 아주 오랫동안 가스라이팅을 해왔는데

당장 자기삶이 팍팍한 여자들 스스로 그게 개소리라는걸 알게될거임.


나도 대학을 좀 늦게간 편인데 20대 중후반에 이미 노동소득으로만 2억 있었고 주식이 좀 잘돼서 30살 무렵에는 3억 5천정도 있었다.


내가 말도안되게 고연봉을 받았냐하면 것도 아니고 걍 대기업 계열사 생산직 기간제로 전전한게 전부임..



근데 대부분의 여자들은 알바 죽을때까지 해봐야 이정도의 돈을 생에 만져보지도 못해.

골드미스는 그냥 거짓말이거든






다시 말하지만 위 내용은 여자들 본인이 알거임. 논쟁거리도 아님 애초에








그럼 자의든 타의든 결혼을 하지 않았고, 통계가 말해주는 저소득자가 대부분인 이 여자들


하다못해 화장품이나 옷. 샴푸도 더쓸거고.



남자마냥 저렴한 국밥에 밥하나 추가해서 밑반찬 다털어먹고 대충 사는게 안되잖아 여자들은.

밥도 비싸고 배 안차는 샐러드 같은거 먹어야되니까





위에 말한 내용이 꼭 허영심을 말하는게 아니더라도 여자가 남자에 비해서 연비가 안좋고 소비를 많이하는건 사실임. 본인 의지나 사치 여부와는 관계없이.




그런데 갈수록 자동화로 인해서 단순직장은 빠르게 사라지고, 사라지지 않는 일들은 남자들이 유리한데다가

허들이 낮은 직업들은 3d 업종인데, 연봉은 상대적으로 높지만 여자가 하기 힘들거나 사실상 여자가 직군에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나마 여자가 할수 있는 일들은 '미혼여성'이 할수있을지 의문인 경우가 많음.



혹시 여자 읽을까봐 글 중간에 하는 말인데 내 말이 아니꼬와도 어쩔수없음. 남녀갈등과 무관하게 미혼 여성이 부유한 경우는 인스티즈 한남동사는 검사커플 말고는 사실상 없음.

글쓴 나한테 화내지마라 제발.









예를 들어 여자가 구하기 가장 쉬운 김밥천국 주방 아줌마. 화장실청소 용역 아주머니 등...



다 아들내미 대학보내고 군대기다리고 산전수전 겪고 볼꼴 못볼꼴 다 본 어머니들이 하시는 일인데

모두 다 가사일로 인한 짬이 작용하는 직종이라서

그냥 부모님한테 얹혀살고, 그런 일들을 여성에게 부과된 억압으로 여겨왔던 사람들이

과연 할수 있을지 의문이고. 한다 하더라도 우울증과 공허함을 자각하는 일만 늘어나지 않을까 싶은거임.








혹자는 여성의 결혼 단념을, 사회가 과거에 비해 안전해지면서 남자들의 고된 사회적 책무의 가치가 떨어졌기 때문이라는데

아주 틀린말은 아님. 다만

갈수록 1인가구, 편의시설이 증가하고 가전제품이 발달하는 상황에 가정주부의 노동의 가치도 급락하는것도 또한 사실임.

그런데 심각한 문제가 뭐냐면 가정에서의 여자의 역할은 대체가 되거나 애를 안낳게되면 필요없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반해

남성의 역할은 대체가 되는게 아니라 여성이 직접 수행해야 하는것임.

예를 들어서 집 지키는거. 본인 호신과 물리적 수호는 스스로 해야하고,

경제적 부 또한 본인이 노동으로 충당해야함.











결국은 어떤 경우에도 미혼 여성이 행복하기는 쉽지 않다는거임.

일단 남녀의 사랑에서 파생되는 모든 종류의 행복을 포기한 상태에서

물질적인 충족도 되지 않기 때문에.

여기서 모순이 생겨남. 그렇게 까다롭지 않고 수수하고 알뜰하고 작은것에서 행복을 느끼는 여자라면, 비혼 하고 상대적으로 남자보다 낮은 소득에서도 만족하는 여자라면...


물질주의가 심하지 않아서 남자에게 요구치가 낮았을 것이고 결혼 성공했을 확률이 높음.

결혼을 자의든 타의든 하지 않은 사람은 눈이 높고 연비가 나쁘고 물질주의적일 확률이 높음.















그럼 여성 1인가구 복지가 되느냐?

이거는 내 의견인데 원칙적으로 보면 그냥 여성 1인가구 복지라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고,  서구pc페미 국가에서도 여성 1인가구 복지같은거는 없음. 정말 사실상 없음.

보통은 출산이 전제되는 복지가 잘 갖춰져있는 경우는 있는데


아예 비혼 여성 지원해주는 이런거는 없다. 한국인들도 은연중에 정, 인심이 있어서 '에구 여성이 약자니까 좀 지원해줄수 있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꽤 많은데

여성 1인가구 복지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다....



다만 내 생각에는 여성 강력범죄나 독신여성 부양하는 노부부 사이에서 발생할 존비속 살해 등 폭증할텐데...

그걸 막는데 도움이 된다면 불평등 감수하고서라도 여자들에게 지원을 해주는게 사회안정을 위해 치르는 비용상 싸게 칠수도 있는거임.









근데 이거는 아마 재원조달 문제, 이미 기초수급자 제도 있어서 중복된다는 이유 등으로


선거철 지자체 차원에서 하는 여성지원 정도 아니면 찾아보기는 힘들거임.


그리고 있어도 모든여성들이 혜택을 보는게 아니고 혜택보는 여성들은 극소수고 나머지는 억울하게 받은적도 없는 특혜만 자꾸 뱉어내란 소리 들을거다...




막말로 혜택 본다고 행복해지겠냐?

중년미혼여성에게 기본소득 한달에 한 50여만원 더 주고 한달 관리비 5만원에 여성전용주택 지원해주면 걔들이 행복하겠냐??...

자살만 조금 늦춰줄 뿐이지...












그리고 국가 입장에서도 손해인게

1. 남성에 비하면 매우 저질의 노동력을 제공함

2. 육체노동 외 직관력, 사고력도 부족함

3. 국가를 위해 헌신한적 없고, 앞으로도 없음

4. 인구증가에 기여하지 않음





제아무리 평등이고, 투표권이고 나발이고...

중년미혼여성, 또는 앞으로 중년미혼이 될 비혼여성들에게

세금을 써서 회수가 안됨.

국가는 걍 세계 최고 갑부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군사/행정/사법을 독점하고 어느정도 자선을 하는 영리법인임.



도라에몽 주머니가 아니라는말임.

모든 세출은 번영이라는 이름의 수익을 감안한 자금의 흐름인데

이거 여자들한테 주면 그냥 남자들이 낸 소득세에서 눈먼돈으로 여자들한테 이동하고 여자들은 휘발성 소비나 더 하면서 결국

증세, 양극화, 인플레이션만 촉진함














즉 중년 미혼 여성은 스스로 능력있지 않은 대부분의 경우에 비참한 최후밖에 기다리는게 없다는거임.




나는 공장 다니던 시절에 모니터링에 가까운 업무를 했는데. 좀 따분한데 위험하거나 힘든 일은 아니었고

4일 일하고 4일 쉬는 2교대 12시간 근무였는데,

회사 부지에 기숙사가 있어서 휴일에도 밥 회사에서 주고

교대근무다보니 하루 4끼 언제 먹어도 무료였거든

간식도 나오고 남는거 기숙사 냉장고 채워놓으면 꽉차고...





남자들은 오히려 어중간한 학벌에 어중간한 공무원 사무직 하는거보다

차라리 저런일 해버리면 돈 남아돌고 특근나가면 20만원은 거저주고

교대일정에 따라서 워라밸도 생기고

3교대면 아침 6시 출근해서 오후 2시 퇴근하고...

회사도 사업장이 죄다 지방에 있으니 물가 싸고 돈모이고...

자잘한 복리후생은 회사에서 다 해결해주고

연금도 보험도 뭐 죄다 회사에서 해줘...







남자는 그래서 독신이면 돈을 잘 못벌어도 모임.

그래서 코인이나 성매매 게임현질로 탕진하는 병신들 많고

근데 여자들은 그게 안되니...











이글 보고 화날 여자들 있을텐데

반대로 내가 물어보고 싶음.

너네는 그럼 혼자살아서 존나 행복하고 여유넘침?

그럼 다행인거지. 둘다 불행한거보다 남자들만 비참하고 여자들이라도 골드미스 하는게 낫지. ㅋㅋ

근데 아니잖아. 그래서 문제야









혹시 내가 적은 이 글이 '곱게 남자들이랑 결혼할 생각해라.'로 들리면 정신과 가봐라





내가 하고싶은말은 니네 좋아하는 갓양남을 만나든 갓양념치킨을 처먹든...


이제 각자도생의 시대인데 살 방법을 강구하란거임


나이 30 40 처먹고도 부모랑 같이살면 조현병 온다. 농담하는거 아니다







ㅋㅋㅋㅋ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