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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젊음은 정말 무한한 가치를 지니고있음

초경을 시작하면 부모가 기뻐해주고, 2차성징이 와서 가슴이 나오고 골반이 벌어지면 남자들 모두가 슬쩍 쳐다보지

그렇게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에 가면 인생최고의 황금기야

정말 지극히 보통의 여자일지라도 여기저기서 남자들이 찔러봐
이제 꾸밀줄도 알고 화장도 잘해서 22살..이때쯤이 정말 황금기란말이야

내 유방에 남정네들 시선이 움직이고 내 치맛자락에 남자들 발걸음 방향이 달라져


그런데 나이를 먹어갈수록.. 계속 우하향한다.


남자는..너네도 다 겪어봤으니 알거다.
애기때는 어른들이 다 이뻐해주다가
청소년기 들어가자마자 갑자기 시발 겐세이를 넣기 시작해.. 내가 뭐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경계당해.

마치 양목장을 서성이는 늑대를 보는것마냥.. 아무것도 안했는데 경계를 당해.
너는 이제 어린애가 아니라는듯이.

이때 본인의 가치 하락이란걸 겪어본단말이야 남자는. 10대 중반에. 10대 중반이면 뭐냐 기억도 안나는 어릴적 제외하면 인생 몇년살았는데 바로 내 가치 좆도없네 하게된다는거다.

그렇게 대학가고 군대가고 전역하면..정말 돈은 한푼도 없고 가진 자격증도 없고 밑천도 없고 몸뚱아리 하나뿐

이때 남자는 인생의 최저점이란걸 경험함.
돈도없어, 마땅한 스펙도 아직 없어, 나이도 어중간해, 굳은 뇌 풀고 복학 진도 따라가기 바빠, 알바로 돈모아야해

그러면서 썸이 생겨도 스스로 자괴감때문에..
내가 연애할 상황이 아니라 생각해서..
스스로 구석으로 몰아가는 그런 상황
우리 주붕이들도 한번쯤 겪어봤을거라 생각한다

(잘생긴 금수저는 예외지만 90%이상의 남자는 다 저렇다)


근데 딱.. 딱 그시기엔 여자인생 최고황금기란말이지..

남자는 군대에서 좃뺑이칠때.. 여자는 경험쌓겠다고 해외여행가고..
남자들 방구석에서 공부하고 스트레스를 딸딸이로 풀때..
여자는 집밖에 나가면 번따당하고.. 학교에서도 여기저기 찔러봐.

어디 트위터 이런데에 몸사진 살짝 올려보면 디엠이 수십개씩 와..  카톡옾챗 마찬가지.
세상에 태어나서 '여자로서' 불행이란걸 겪어본적이 없어.
오히려 2차성징 이후 계속 계속계속 더 행복해져..


그런데.. 그런데 남자들이 자괴감을 버텨가며 스펙쌓고 취직해서 서른쯤 되면

저게..역전현상이 일어남..

남자는 애기때 1차 고점찍고선 청소년기 들어가자마자 본인의 가치 하락을 겪고, 20대 초중반엔 인생최저점을 찍어. 그걸 딛고 일어나면 완만히 회복하기 시작해서 계속 상승곡선을 타거든

인생 최저점이란걸 겪어본 남자들은..본인의 가치에 대해 객관적으로 인식하고있다.
보잘것없는 남자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걸.. 내가 노력해서 무언가를 일궈내야 인정받는다는걸..
그게 남자의 삶이라는걸.. 알고있다.


그런데 여자는..애기때부터 쭈우우욱 우상향해서 20대 초반에 최고점을 찍고 쭉 반등없이 우하향임..

저게 뭐 남자처럼 본인 노력으로 어떻게 되는것도 아니야..
심지어는 본인이 바라지도 않았는데 주변에선 치근덕거렸을수도 있지
그러다가 나이먹으니까 아무도 안봐줘..

자연스레 꽃피웠더니 꿀벌이 떼로 와서 붕붕거리다가
자연스레 꽃이 지니 다 가버리는것처럼
본인이 원하지 않았는데도 남자들이 일방적으로 관심을 주다가 회수해버렸을수도 있지

본인이 관심을 즐겼다면..더욱 불행할거고..


여자인생의 최고 불행은.. 인생의 여자로서의 모든 99.9%의 행복이 10대후반에서 20대 초반에 몰려있다는거다.

본인의 가치 하락이란걸 한번도 겪어본적이 없는 상태에서, 남자보다 비교도 안되는 가치 최고점을 찍고, 거기에 익숙해진 상태에서

25살 이후 한번 하향곡선을 타기 시작하면
정말..반등없이 쭉... 쭉 우하향한다. 잔인하게. 정말 잔인하게.

결혼해서 자식을 낳은 여성은.. 거울을 보면 주름이 졌고 유방은 늘어지고 배에 튼살이 생겼을지언정

본인의 여성으로서의 젊음을 바쳐 2세를 일구어냈다는 결과가 있기때문에 버틸수 있다. 어차피 내 남자도 있고.

그런데 미혼은.. 여자로서의 젊음은 다 가버리고.. 돌아오지 않아.
1년 1년이 지날때마다 본인의 가치가 철저하게, 반등없이 추락해
이제 임신도 잘 안되는 몸이야.

이러니까 정신병이 걸릴수밖에 없는거다..
솔직히 이거 주붕이들도 못버틸걸..


난 여자의 인생도 꽤 기구하다 생각한다.. 그저 나이가 전부니까..


여자는..젊음이 최고의 가치다..
대학, 취업, 아무런 필요가 없다

임신도 가능하고 유방 골반 충분히 발달한 16살부터 꽃이 지기 전인 23살 사이에 빨리빨리 결혼해야하는데
미성년자 성역화, 여성의 대학입학 및 사회진출

이러고있으니까 나라가 망하는거다..


사회구조 자체가 잘못됐어..

여자들도..고졸로 남으면 이도저도 안될테니까 대학가고 취업하고 하지. 일단 안갈수는 없잖아.
난 여자들이 지금 힘들어하는거 이해간다. 사회 분위기를 거스르는게 쉽지않은데 사회구조가 잘못됐거든. 안타까워.

근데 거기서 저희 힘들어요 이거 잘못된거같아요 하면서 남성 존중하고, 페미 퇴치운동하고, 얌전히 가정일 하겠다 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모를까

책임은 다던지고 권리는 가져오고싶고 남자들을 도태남 취급하면서
젊을적 누릴거 다누리고 애를 인질삼아 퐁퐁남 양산하고
대부분이 페미에 동조하고. 본인의 잘못은 모른채..

이러니까 주갤이론이 대세가 되는거지..

한국의 사회구조부터가 잘못됐지만..별개로 한국여자들은.. 폐급인게 맞다..

한국인의 절멸을 위해 일부러 이런 정책을 펼치고있는거겠지만

그와 별개로 생각보다도 한국여자들이 심각한 폐급이었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