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집못간 30대 딸내미 데리고 사는 686 부모들 미치려함 


자신들 인생에서 손주볼 기회 영영 사라진거에 대해 존나 씁쓸해하고,

30대 넘어서도 집에 얹혀살면서 빨래 청소 요리 분리수거 하나도 못하는 딸내미
입히고 먹이고 청소하고 빨래해주고 뒷바라지 해줘야하니 미칠라하고,

150~200따리 알바정도 하면서 매달 미용실가서 트리트먼트 관리받고
새치 가린다고 15만원 20만원씩 주고 염색하고 
사이즈 맞지 않거나 어울리지도 않는 20대 여자들 입는옷 구두 존나게 사서 장롱에 쳐박아두고,

집구석에 쳐박혀있는 무직백조면서 배달비 3~4천원씩 줘가면서 
카페에서 커피, 케이크, 디저트 배달시켜 쳐먹고 
끼니마다 2~3만원짜리 마라탕 떡볶이 닭발 이런거 시켜놓고 한두입 쳐먹고
덩그러니 식탁위에 올려두고 치우지도 않아서 벌레 들끓게 만들고,

웹툰 웹소설 드라마 이런거나 쳐 보면서 언젠가는 백마탄 왕자님이 나타나서 
일반인은 함부로 드나들지도 못하는 5성급 호텔에서 웨딩하고
수 백억 한강뷰 팬트하우스 아파트에서 가정부 운전기사 부리며 사모님 대접 받을 망상에 빠져있음 


은퇴하고 연금으로 누리며 살아야할 686 부모들이
경비, 식당, 청소, 파출부 이런거 다니며 30대 넘은 딸년 먹여살려야하니

같이 일하며 알게된 식당사장, 식당알바, 편의점, 경비원, 택배기사, 물류센터 노동자 등등
그래도 매달 200~300정도 밥벌이는 하는 20~30대 머스마들한테
자기 딸 만나볼 생각 없냐고 선자리 알아봐주고 주선놔줄라하는데

밑바닥일 하는 2030 남자들은 결혼 안하고 혼자살거라 거들떠도 안보고,
정작 딸년은 "내가 왜 그런 200따리랑 어울려야되느냐"라며 방문 쾅하고 쳐닫고 신경질 벅벅내니 미칠지경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