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친가 식구들이 모였을 때 사촌형님이 말하길


군입대를 앞둔 조카가 새벽마다 외국 여자랑 영상통화하고


꺄르르거리면서 즐거워한다더라고


그리고 조카가 무조건 국제결혼 하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더라


그 말을 들으니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씰룩거려지고 기쁘더라


조카가 국결하겠다고 하는데 정말 반가운 일이지 ㅋㅋㅋ


국제결혼 참 좋거든


내 동생도 일본여자 만나려고 일본어 공부도 하고 현지로 돌격도 하고 말이야


시간이 흐를수록 흐뭇한 일이 늘어서 기분이 좋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