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는 늘 행복하다고, 자기는 이 여자랑 결혼해서 좋다고 말한다.

그런데 저놈들의 행동은 말과 완전히 다르다.

결혼해서 행복하다는 놈들이 사회에서는 눈도 마주치기 싫은 회사 동료들끼리 모여서 회식하자고 하면 하나도 빠짐없이 참여하려고 든다.

심지어 그 회식을 즐긴다.

회식 자리에는 부장, 차장, 과장 같은 상사들도 있는데도 말이다.

저들이 결혼해서 행복하다면 회사에서 얼굴 마주치는 것도 싫은 이들과 회식하는 걸 반길까?

그냥 자기 사랑하는 아내 얼굴 보러 집으로 가고 싶어하겠지.

그리고 입으로는 늘 결혼해서 자식 자랑 늘어놓고, 아내 자랑 늘어놓지만...

막상 저 이야기를 열심히 하는 퐁퐁이는 무언가 텅 빈 눈동자를 하고, 애써 억지로 웃고만 있다.

또 누가 봐도 행복할 수 없는 상황에도 행복하다면서, 이게 가장의 무게라면서 정당화하며 현실도피만 한다.

저들을 우리는 가장이라 부르지만...

정신과 가서 상담해보면 정신병원 입원이 필요하다는 소리를 들을 놈들이다.

퐁퐁이형들이 딱 그렇더라.

그래, 퐁퐁이형 한녀혼 해서 애써 행복한척 안 해도 된다.

어차피 이미 파탄난 결혼생활, 한 시라도 빨리 접어라.

그리고 나는 그렇게 안 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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