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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성혐오(미소지니)는 자칭 여성학, 페미니즘이 만들어낸 단어다. 근본 없을 뿐 아니라 토론 규칙과 기준도 파괴한 반달리즘이다. 여성학이 학문이면 나치즘 우생학도 학문이다. 사실과 다르며, 학문 기준에 어긋나므로 우생설이고 여성설이다. 이건 학문이 아니라 도그마(비판이나 의심 없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받아들여지는 독단적인 신념, 교리, 또는 학설)다. 사실관계나 진리를 향하지 않는 '주장'이다. 심지어 PC페미는 파괴를 수행하는 '주장'이라 반달리즘 속성도 있다.




2.원래 학문에서 용어를 만들려면 기존 단어나 기호로 설명할 수 없어야 한다. 하지만 여성혐오는 기존 단어로 잘 설명되며, 오히려 개별적인 사안을 더 정확히 나타낼 수 있다. 성, 차별, 폭력, 비논리, 불공평, 약자 공격 등이다. PC페미가 기존 용어를 기피하는 이유? 기존의 정합한 용어로 주장하면 검증 과정에서 거짓이 밝혀지기 때문이다. 즉, PC페미가 만들어낸 '혐오'란 단어는 검증 가능성을 차단한다.




3.여성혐오는 주관적인 감정으로 사후 포획하므로 정의가 고정되지 않고 객관성이 결여된다. 가랑이 사이 달린 생식기에 따라 발화의 정당성이 갈리므로 일관성도 없다. 객관성도 일관성도 없으므로 감정적 표현일 뿐, 학술 개념이 아니다. "당신은 페미니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란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더라도 페미니즘 논리 안에서 남성은 여성혐오자가 된다. 페미니즘을 지지해도 잠재적 범죄자이자 여성혐오자, 반대하면 부도덕한 여성혐오자, 관심 없으면 가부장 권력을 자각하지 못하는 뻔뻔한 여성혐오자가 된다. 페미니즘이란 프레임 자체가 거짓 도덕과 거짓 윤리로 검열을 유도해서 노예로 삼는 구조기 때문이다.




4.여성혐오의 범위도 불분명하다. 여성이나 권력자가 어떤 행위에 대해 '불쾌한 감정'을 느끼면 그게 여성혐오다. 범위와 경계가 명확하지 않다. 그걸 법 영역으로 올리려는 시도가 '성인지감수성'과 '비동의강간죄'다. 소위 말하는 '기분상해죄'다. 법치나 이성, 논리의 반대편 독재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며, 다른 모든 문제점을 차치해도 자체 효율이 쓰레기에 공동체를 파괴하기에 폐기된 방식이다. 당연히 개인의 자유와 권리도 파괴한다.




5.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감정에 대해 선악으로 구분하고 심판한다. 이치에 맞지 않으며 월권이다. 누군가 벌레를 보고 혐오의 감정을 느낀다면 악한 것인가? 조절 가능한가? 비난과 처벌이 가능한가? 감정은 고유하고 자연스러운 것이다. PC페미의 '혐오 금지'는 타인의 권리와 기능을 부정하는 월권이며, 도덕과 윤리를 표방하며 자연스러운 개인의 감정을 교정하려 든다. 광범위한 검열을 가하므로 자연스러운 감정을 억압하여 음성적으로 만든다. 그건 언젠가 크게 터지는 더 위험한 상황이고, 도덕적으로도 윤리적으로도 올바르지 않다.




6.PC페미와 '여성혐오'를 더 잘 설명하는 건 계급론이다. 상놈의 아무 문제없는 행동에도 양반이 대노하여 "감히 네놈이 양반에게 반기를 들려고 해?"라고 일갈하는 것과, 권력자와 여성이 젊은 남성에게 "감히 네가 여성혐오를 해?"라 윽박지르는 것은 동일하다. 공산주의에서 프롤레타리아가 부르주아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감히 네가 프롤레타리아를 착취해?"라며 낙인 찍고 공격하는 것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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