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은행직원이라더니 … '혐한' 옹호 속 '환치기' 의혹
설 연휴 동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도네시아인들의 '혐한' 발언이 이어진 가운데, 누리꾼들이 이들 중 국내 은행에서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인도네시아인이 불법 '환치기'를 자행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17일 엑스(X, 옛 트위터)에서는 본인이 A은행의 한 지점에서 계장으로 일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외국인의 게시물을 갈무리한 글이 11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인도네시아어와 한국어를 사용하는 해당 계정은 17일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 계정은 최근 며칠 간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유저들과 한국인 간의 SNS상 인종차별 논란에도 가담했다.

한 K팝 아이돌 콘서트에 허가 받지 않은 카메라를 소지한 한국인 관람객이 들어간 것을 계기로 X에는 한국인을 향한 도를 넘는 인신공격이 쏟아지고 있다. 문제의 관람객이 사과문을 올렸음에도 한국인 전반을 향한 인종차별과 성적인 모욕 등 무분별한 욕설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삭제된 이 계정은 인도네시아인들의 '혐한' 발언을 옹호하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이전의 행적이 '파묘'된 사례다.


외국인 은행직원이라더니 … '혐한' 옹호 속 '환치기' 의혹

설 연휴 동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도네시아인들의 '혐한' 발언이 이어진 가운데, 누리꾼들이 이들 중 국내 은행에서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인도네시아인이 불법 '환치기'를 자행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17일 엑스(X, 옛 트위터)에서는 본인이 A은행의 한 지점에서 계장으로 일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외국인의 게시물을 갈무리한 글이 11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인도네시아어와 한국어를 사용하는 해당 계정은 17일 현재 삭제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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