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끼리 모여서 술한잔했음
30살이 넘어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결혼이야기가 나왔고
올해 결혼할것같다고 한명이 운을 뗌
분명히 몇년전만해도
아기는 무조건 있어야한다고 했던녀석인데
어제 말하는거 들어보니 기가차더라
아이한테 쓰는 시간을 자신한테 쓰고 싶다,
요즘은 할게 너무 많은 시대다,
젊어서 하고 싶은게 많다 등등
그러면서 올해 결혼할것 같다면서 말을 하는데
이새키 지금 여자랑 동거를 하고 있단말이지?
속으로는
애없이 살거면 결혼은 안하고 동거만 하는게 맞지않나?
라는 말이 입밖으로 나오려는거 꾹 참음
여자한테 얼마나 가스라이팅을 당했으면
여자생기기전까지만해도 애는 꼭 있어야한다는 새키가
여자가 생기고 애한테 쓰는 시간이 아깝다?
가성비의 3년후가 기대되더라ㅋㅋㅋㅋ
딩크족인데 마누라가 쉰다거나 그런 호구짓을 하려나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