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국물을 싱크대에 그냥 버리면 기름기가 배관에 붙어 굳으면서 막힘과 악취의 주원인이 됩니다. 남은 국물은 키친타월로 닦아 일반 쓰레기로 버리거나, 어쩔 수 없이 버릴 때는 50도 정도의 뜨거운 물과 함께 천천히 흘려보내고, 이후 찬물로 30초 이상 충분히 씻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라면 국물 안전하게 처리하는 방법]
최선책: 일반 쓰레기 처리
국물은 흡수성 소재(키친타월, 신문지 등)에 흡수시켜 일반 쓰레기로 분류합니다.
건더기(면, 채소 등)는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 버립니다.
차선책: 싱크대 처리 (주의 필요)
식히기: 뜨거운 국물을 바로 버리지 말고 2분 정도 식혀 50도 이하로 만듭니다.
물과 함께: 수도꼭지를 최대로 틀어 찬물을 동시에 흘려보냅니다.
천천히: 국물을 천천히 부어 기름이 굳지 않게 합니다.
마무리: 처리 후 최소 20~30초 이상 찬물을 더 흘려보내 배관 속 기름을 모두 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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