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해되는 측면이 있기도
2018년에 카엔 비상장주를 샀던 이들은 8년째
2021년에 샀던 이들은 5년째
피같은 현금이 묶여있는 상황
주당 50만원 정도에 구입했고
카엔 상장하게 되면 몇십배로 불어날 것을 기대해
빚까지 냈을 걸로 짐작되는데
자녀가 있는 직원들의 경우 대다수가
절세를 위해 자녀 명의로 주주계약을 맺었을
가능성 높음
계열사들, 연예인들이야 어차피 돈 많으니
그냥 현금 묻어뒀다 생각하면 되지만
직원들의 사정은 전혀 다를 듯
눈 뒤집혀서 자발적으로 불법 바이럴질에 참여하고
상장 가능성을 1%라도 높일 수 있다고 생각되면
물불을 안 가릴 듯
카엔 관련 바이럴질이 유난히 지저분한 것도
이런 절박한 사정 때문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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