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존경이라고 하는 감정은
동경의 한 갈래일 뿐입니다
동경이라는 감정은 상대방을 부러워하고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 이거 아닙니까?
도저히 자기 능력으로 그렇게 될 수가 없다고
스스로 인정하게 되고
숭배라는 감정이 더해지면
동경은 비로소 존경이 되는겁니다
즉 존경이라는 감정의 본질은
동경에서 숭배가 더 해진 것입니다
결국은 존경은 동경의 일종이란 말이죠
자기가 갖지 못한걸 갖고있는 사람에게
보내는 일종의 부러움.
즉 자기보다 무조건 나은 사람이라는 뜻이죠
친구끼리도 능력차이 너무나면 친구가 될수없고
따까리가 되든지 멀어지든지 그렇게 됩니다
인생 살면서 겪어봤을거 아닙니까?
그게 사람이라는 겁니다.
존경하는 사람은 본인이 결코 따라할수 없기에
죽었다 깨나도 그 사람을 이해할 수는 없어요
능력있고 일 잘하는 직장 상사를 존경할순 있지만
결코 사랑할 수 없는게 사람이라는 동물입니다
왜냐면 나와는 너무도 다른 사람이니까요
자 그럼 왜 핸녀는 존경하는 사람을 도축할까요?
답은 나와있습니다
동경이든 존경이든 간에
이해로부터 가장 먼 감정입니다
외국여자들 보세요
그들이 배우자를 찾을때
사랑하는 사람을 찾지
결코 존경하는 사람을 찾는다는 소린 안합니다
자기가 이해할 수 없는 사람과
어떻게 인생의 굴곡을 같이 이겨낼수 있다는거죠?
그러니 수 틀리면 바로 도축하는게 존경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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