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20살 파릇파릇한 대학 새내기고 헬스장 갔다가 휴게실에서 로블록스 잠깐 하고 있었는데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보이는 남자애가 존나 뜬금없이 나한테 달려와서 저도 로블록스 좋아해요! 라고 말걸길래 "형도 로블록스 좋아해" "형은 99일밤 좋아해" 라고 존나 친근하게 형이라는 호칭까지 붙여서 이야기 했는데 되돌아온 말이라고는 "아저씨 아이디 뭐에요?"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