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처녀든 뭐든 자신이 처한 절박한 상황을 헤쳐나가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고 믿고 있고


도배하고나면 자기는 그게 뭔가 해냈다고 착각한다. 100명중 1면이라도 감화될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실제 문제가 더 곪아갈때마다 주갤에 도배하면서 문제가 해결되는것 같은 착각을 한다. 하지만 실제로든 달라지는건 없다.

한두번 술마시면서 혼자 주접 떠는거면 모르겠지만,
그런게 몇년이나 반복되면 인생 조지는거지. 심지어 하루 종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