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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래프는 2040년쯤의 인구 구성비임. 

지금 이 글을 보는 90-00년대생 주갤러들이 슬슬 틀딱으로 접어들 시기이지.

 

암만 생각해도 저 박스 안의 인구가 나머지 전부 부양해야 하는 걸 가만히 참고 견디기만 할 거 같지 않음

 

지금도 젊은 세대 죽겠다고 아우성인데.

심지어 절반 가량은 결혼도 안 하고, 군대도 안가서 사회적 책무 의식도 없음.

 

기본적으로 남자는 가족이 있어야 안정된 사회를 원하고 공동체에 헌신할 욕구가 생김. 사회가 부양 부담을 덜어주니까.

 

나머지 노인세대+여성 계층이 머릿수로 압박한다 한들 그게 얼마나 통할지...

 

오히려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회의와 분노만 더 일어나겠지.

 

심지어 사회를 엎으려는 시도(ex 혁명,반란)를 억제하는 각종 제도도 전부 저 세대 손에 있는데. 입법 사법 언론 재계 등등.

 

지금의 20.30대 청년층이 중장년층이 되는 저 시기에서는

딱히 저 박스안의 인구들을 갈라칠 만한 요소도 안 보이고, 저 사람들 사이에서는 슬슬 지역감정이나 소득격차도 옅어질거고..

 

고소득이든 저소득이든, 경상도든 전라도든, 좌파든 우파든 본인들이 착취당하고 있다는 피해의식은 공유하고 있고.

 

 

1948년 이승만 이후로 지속된 1인1표 대의민주정이 100년만에 막을 내릴 수도 있을 거라 봄. 최소 참정권을 군필로 제한하는 개헌 정도는 하지 않을까.

 

서구권도 PC질로 맛탱이 가면서 극좌,극우정당들 슬슬 궐기하고 있는 거 보면

자본주의vs공산주의가 서로 싸우다가 적당히 노동자의 권리 보장하고 서민들의 복지 강화하는 수정자본주의로 타협봤듯이

 

무지성 1인1표 주는 보편 자유민주주의도 타협이나 쇼부 끝에 어느정도의 제한적 민주주의로 정반합 이룰거라 봄.

 

그리고 한국의 자유민주주의가 박살나는날이

역설적으로 우리가 나거한으로부터 해방되는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