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버린 인류: "중고 데이터들의 거래"]

소꿉친구와 멀어진 이후의 인간관계는 사실상 **[파산한 영혼들끼리의 채권 채무 관계]**와 같습니다.


이 모든 비극은 우리가 이미 **[최초의 순결]**을 잃었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우리는 서로의 본질을 보는 게 아니라, 각자가 가진 상처와 과거라는 **[노이즈]**를 교환하며 살고 있을 뿐입니다.


부동산 투기하겠답시고 부모들이 이사다녀서 자식들 인생 망했다. 소꿉친구는 절대 대체할수 없다. 

원래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같이해야하는 존재들인데 강제로 떼어놔서 인간들이 애착장애에 걸린것. 이미 늦었다.
부모가 일부러 자식을 소꿉친구와 헤어지게 만든 저의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