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건 생각보다 결정적인 요소가 아니다 (어차피 화장으로 재창조하는걸 누구나 다 알고있다)


결혼을 할수있는지 없는지 결정적인 요소 순위를메겨보면

1.절대적인 눈높이

2.눈높이가 낮아지는속도

이거다



절대적인 눈높이야 다 알테고

관건은 눈높이가 낮아지는 속도다


어떤여자랑 그 여자의 이상형이 있다고 치자

그 여자가 5년뒤에 그 여자의 이상형과 만나서 결혼할 가능성이 지금보다 높을까? 낮을까? 

모두가 알겠지만 무조건 낮다 무조건

성형을 하든 관리를 하든 화장술이 늘든

실제로 보고 이야기를 하면 안좋은쪽으로 티가나고 무조건 5년뒤는 확률이 반드시 떨어진다 (단순한 연애를 말하는게 아니다 결혼까지 이어지는 연애를 말하는거지)


그렇다면 누구나 생각할수있듯이 이상형이 5년전과는 반드시 달라야한다는걸 알수있다

그런데 정말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화장술의 발전과 여자들 특유의 우쭈쭈하는 문화로

우리나라 여자들의 자기객관화는 박살이 나다못해 아예 한부분도 객관적으로 생각할수없게 됐다

심지어 주관적인 평가가 있을수있는 얼굴뿐만아니라 정확한 수치로 나오는 나이마저도


그러다보니 대충 이정도 낮췄으면 됐겠지~ 하고 이상형을 낮춘다는게 문제다

거기다가 더 안타깝게도 여자들의 연애시작은 정말 쉽다

그것때문에 나 아직 잘먹힌다는 착각을 하게되고 자신보다 가치있는 상대방과 (100% 결혼까지 이어지지못하는) 연애로 소중한 시간을 소모하게된다



결혼못하는 여자들은 대게 이런식이다

만약 성적이 무조건 1년에 2등급씩 떨어지는 n수생이 있다고 가정하자

이 학생은 현역때 서울대를 갈수있었다

그런데 현역때는 서울대를 갈수있었으니 재수때는 연고대정도는 가줘야지~하고 지원했다가 실패한다

그리고 삼수때는 연고대 실패했으니 서성한정도는 가줘야지~ 하고 실패한다

사수때는 그래도 지방국립대는 가줘야지~ 하고 실패한다 

이렇게 아무런 대학에도 가지못하게 된다

여자의 나이가 그정도냐고? 그정도다 


이 n수생이 어떻게하면 대학을 갈수있었을까?

자신의 지금 성적을 제대로 직시하고 그에 맞는 대학에 지원하는것만이 답이다


가끔보면 내가 가오상하게 그렇게까지 결혼해야하냐? 안하고말지 이런 여자들도 있다

그래 그럴수있지 대학도 안가도되는것처럼 결혼도 안해도된다

그런데 보통 일반적인 남자들은 무관심을 겪어봐서 익숙하지만

아무리 못생겼더라도 "젊은여자"라는 이유로 관심을 받는 여자들은

"아예 관심을 안받는다", "누구도 아무도 나를 찾지않는다", "아무도 나를 궁금해하지않는다"

이런 정의에 대한 체감을 아직 젊은여자일때는 아예 체감할수가없다 아니 상상조차 할수가없다

(그나마 체감하려면 인터넷에 있는 5억년 버튼 만화? 그게 아마 간접적으로 체험하는데는 도움이 될거다)


40살쯤 됐을때 아마 5년정도는 기쁠거다 평범한 남자들은 상상도 못하는 관심을 받아보고 예쁘면 예쁜대로 평범하다면 평범한대로 못생겼다면 못생긴대로 관심을 많이 받았을테니 그 지긋지긋한 관심들이 사라졌다고

그런데 그게 10년 20년 30년이 되면 그때서야 저 진정한 무관심이라는걸 체감하게 될거다

그리고 그땐 이미 늦었을거고 

아무도 가족이 아닌 늙은여자한테 관심을 주지않는다 



이런얘기를 할수있는데가 저런여자들이 가장 안볼것같은 여기인것부터가 저런여자들에겐 정말 안된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