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문턱 넘은 성인용 인형, 여전히 ‘뜨거운 감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08/0005352577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99c3cf7b5f6



현재 수많은 페미니즘 분파들이 있지만 한국에 존재하는것은 사회주의 페미니즘과 자유주의 페미니즘뿐입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1959년에 만들어졌는데 자유주의페미니즘을 표방한다고는 하지만 페미니즘적 의식이 약하고 어찌보면 바람직한 여성운동차원의 활동을 하는 단체입니다. 그러나 정치적으로 세력적으로는 아주 미약합니다.

한국여성단체연합이 한국의 모든 페미니즘적 여성운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1997년 호주제폐지부터 1998년 부모 성쓰기 운동. 할당제 요구. 여성비례대표제요구.성매매특별법제정운동등 실질적인 모든 페미니즘적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고 볼수있고 부모성 함께 쓰기의 고은광순.호주제폐지의 남윤인순 등 정치적인 세력과 힘을 가진 페미들은 모두 여성단체연합 소속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들이 표방하는 페미니즘노선이 무엇이냐하면 바로 사회주의페미니즘 즉 진보좌파(PD) 계열 페미니즘입니다. (한국여성운동과 젠더정치 페이지88 한국여성연구소 부소장 장미경, 한국여성민우회 부회장 최영애)

일단 <가부장제>라는 개념이 그러합니다. 이는 '자본주의'라는 개념을 차용한 것으로 자본주의가 '자본에 의한 지배'인 것처럼 가부장제는 '여성에 대한 남성의 지배'를 의미합니다. 아무튼 이러한 이론틀을 고안해낸 여성운동가들은 그럼 가부장제의 '원인'은 무엇이고 어떻게 극복가능하냐? 등의 난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그래서 마르크스의 <생산관계>라는 개념틀을 차용해서 <재생산관계>라는 개념틀을 고안하기도 합니다. 재생산관계는 노동력(아이) 그 자체를 생산하는 여성을 둘러싼 관계를 의미하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아이는 여성이 생산하는데 남성이 '전유'한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 밖에 <성적 대상화>와 개념은 맑스주의의 상품 '물신성' 개념을 차용한 것이며 <여성주의적 당파성> 개념은 맑스주의의 노동계급 당파성 개념을 차용한 것입니다. 그리고 <성의 상품화>라는 개념은 '상품' 그 자체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소련식) 맑스주의 정서가 투영된 것입니다.

리얼돌에 약자 여성의 영혼이 깃들어 있다는 맑스주의적 사상에 기반해서 유사 인간여성 성상품화라며 반대하는 겁니다. 실물 보면 마네킹이라 해도 모를 수준으로 제작되었던데요.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a786ce9c5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a7b6be9ca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ec849c9ff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a7865e3cd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253452cd6a6ee89d73763f69e15cd6e233eb804c6dc6934cf3668b9cf

a65f04ad0036b3498a3315699a2bd0b17fb9f7f3b6fefa27416d1215a243837b60d7546db95e414e4bbbfb3ebc72faf2


+++

법원 문턱 넘은 성인용 인형, 여전히 ‘뜨거운 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