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 끝나고 삼전·하닉 다시 보면 핵심은 간단함.
삼성전자는 299,500원 마감, -2.44%.
저가 287,500원까지 밀렸다가 종가를 29만9500원까지 회복했고,
거래대금은 약 8.96조원 터짐.
SK하이닉스는 2,289,000원 마감, +2.05%.
장중 2,151,000원까지 밀렸다가 종가를 고가권 근처로 다시 끌어올렸고,
거래대금은 약 13.06조원 터짐.
이 정도면 오늘 장은 단순 반도체 조정장이 아니라
삼전·하닉에서 시장 돈이 정면으로 싸운 장이라고 보는 게 맞음.
특히 하이닉스는 어제 9% 넘게 급등한 뒤 오늘 장초반 눌림까지 나왔는데,
그걸 다시 양전 마감했다는 게 포인트임.
약한 종목이면 전날 급등 후 그대로 무너졌어야 함.
근데 하닉은 저점 찍고 다시 말아올림.
다만 여기서 무조건 좋게만 보면 안 됨.
삼전·하닉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가 상장되면서
관련 상품 거래대금이 첫날 10조 넘게 터졌고,
이제 현물 수급, 선물 수급, 레버리지 수급이 같이 엉켜 있음.
그래서 앞으로는 방향보다 변동성이 더 중요함.
내일 이후 기준은 이거임.
하이닉스가 2,151,000원 저점을 다시 깨지 않고 버티면
아직 추세 살아있다고 볼 수 있음.
반대로 이 저점을 거래량 실어서 깨면 단기 과열 해소 더 봐야 됨.
삼성전자는 287,500원 저점이 기준임.
이 가격 위에서 버티면 오늘 하락은 흔들기 성격이고,
다시 깨면 29만원 초반까지는 리스크 열어둬야 함.
결론은 이거임.
지금은 싸다 비싸다의 장이 아니라
거래대금과 저점 방어를 보는 장임.
하닉은 강하지만 과열.
삼전은 약하지만 회복.
둘 다 죽은 종목은 아님.
다만 레버리지 수급이 붙은 이상
무지성 추격은 위험하고,
눌림 후 저점 지키는지 확인하는 사람이 살아남는 장이라고 봄.
지금현재 선거전까지 빠질지 오를지 분석수시로 해야함
무지성으로 기도메타하지말고 시황이나 지표 확인들 하세요
지금 펨코나 디시 뿜뿌 유저들 톡방 하나 파서 국장.미장 같이 돌리니간
다들 눈팅만 하면서 구경하러 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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