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다음 주 한국 온다는 뉴스 나왔는데
이거 그냥 “엔비디아 CEO 방한” 정도로 보면 안 됨.

지금 시장이 보는 핵심은 딱 하나임.

엔비디아가 한국에서 누구랑 뭘 더 엮느냐.

이미 업계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쪽 HBM, 차세대 AI 가속기, 파운드리 협력 가능성 보고 있고,
LG 쪽은 AI 홈, 로봇, 디지털트윈 얘기까지 나옴.

작년에도 젠슨 황 왔을 때 그냥 밥 먹고 간 게 아니라
삼성, 현대차, SK 쪽으로 AI·반도체·로봇 재료가 한 번에 묶였음.

이번에도 포인트는 똑같음.

1. 삼성전자 = HBM, 파운드리, AI 반도체
2. SK하이닉스 = HBM 공급, AI 메모리
3. 현대차 = 로보틱스, 자율주행, 피지컬 AI
4. LG = AI 홈, 로봇, 디지털트윈
5. 네이버 = AI 인프라, 클라우드 가능성

근데 여기서 조심할 건,
이미 반도체는 많이 오른 상태라 뉴스 뜬다고 무조건 따라가면 늦을 수 있음.

진짜 봐야 할 건 “누가 만났다”가 아니라
회동 이후 실제 협력 발표가 나오느냐임.

그냥 인사성 회동이면 단기 재료 소멸이고,
구체적인 투자·공급·파트너십 얘기 나오면 관련주는 한 번 더 움직일 수 있음.

내 기준으로는 지금부터는 삼전·하닉만 볼 게 아니라
AI 인프라, 로봇, 전력,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쪽까지 같이 봐야 됨.

젠슨 황 방한은 하루짜리 뉴스가 아니라
국장 AI 테마가 어디로 확장되는지 보는 이벤트라고 봄.

주말에 시드 장전하고 평일에 뉴스 시황보고
총알 쏘자 펨코 디시 회원들이랑 오전에 국장 오후에 미장 분석하는데
들어와서 눈팅만 하고 얘기 좀 나누실분 들어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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