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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오스 입장에선 여전히 말키라가 달갑지 않음
-말키라 입장에서도 당연히 달갑지 않은 관계일 것
-둘이 서로 사실만을 말할 리는 없으나, 큰 내용들은 사실에 기반한다 가정할 시 타라넘의 덮어쓰기는 제 3자의 소행
-관리자를 덮어쓰고 새 엔트로피를 양성하는데 그걸 정화자의 수장도, 엔트로피의 수장도 모르게 수행할 존재가 있나? 싶지만, 이후 언제 어디서 온지도 모를 정화자의 성검과 성물이 엔트로피의 본진에 박혀 있는 경우를 보면 -그리고 IF라지만, 흥국이 세계에서도 오딜은 엔트로피가 될 뻔한 걸 보면- 이 세계에는 그들을 뛰어넘는, '기반 시나리오의 최종 설계자'가 존재함을 알 수 있음
-그 최종 설계자라면 아무도 모르게 기행들을 벌이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것
-물론 걍 에오스가 구라깔 수 있음. 말키라는 달갑지 않은 존재니까
-근데 이 대화가 구라였다고 넘길 거면 꼭 저런 대화를 넣어야 했나? 스토리에서 원래 쓸모없는 복선은 많을수록 하자일 뿐인데, 그정도로 생각없는 복선은 아니겠지...?
에오스가 수작질 부리고 말키라한텐 거짓말한 거 아냐? 둘이 어떤 형태의 동맹을 구축하고 있지만 서로 신뢰는 거의 없다는 걸 보여주는 의미로
그럴 수 있긴 함. 다만 이러면망명자 연락을 받은 정화자는 성찬이인데, 성찬이가 누구 따까리인지 생각하면 살짝 아쉬운 복선이 됨
크게 보면 이야기에서 벗어날 건 없긴해
너무 이야기대로 흘러가면 재미 없으니까 이리다 교수 떡밥도 풀겸 최종 흑막(제3자)이 이리다 아닐까 싶다
안토니나 - dc App
한나와같이 초기에 로숨섹터에서 "고쳐쓰기"연구했던것도. 리셋당시 모두를 동면상태로 돌려놓고 리셋시킨것도 - dc App
난 안나가 최종흑막, 혹은 최종흑막 이리다교수의 수족이라 생각해 - dc App
확실히 창조자가 있다면 인간 외에는 역시 안토니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