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에 대충 비호자 대사로 지내는 셸라는 비호자 동료인 "산가마"(?)에게서 편지를 받음

대충 "셸라야 오아시스에서 친구는 사귀었니?"하는 내용에 셸라는 니가 내 엄마냐고 툴툴거림

그리고 키우던 고양이가 또 가출해서 찾아다님

비록 교수가 셸라가 불편해하지 오아시스 망명자 사이에선 새로온 동료라고 말해 뒀지만, 셸라는 오아시스의 생활에 최대한 간섭을 주고 싶지 않아서 다른 인형들을 피해다니는데, 열정적인 오아시스 인형들이 다같이 나서서 도와주면서 셸라는 현실 세계에 있을 때 인간들 사이에서 느꼈던 소외감을 떠올리고, 결국 호의를 솔직하게 받아들이면서 처음에 하지 못했던 환영식을 받는 걸로 끝남.


그러다 에필로그로 산가마가 다시 편지 보내서

자기가 곧 오아시스에 갈 테니까 교수한텐 말하지 말라고 하는 것으로 끝


이번에 떡밥이 나온 "산가마" 이름을 검색해보면 인도 계열 같더라, 어느 왕조 이름으로도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