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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럴 옛날에 오픈때 찍먹했다가 이번에 콜라보한다해서 스토리 보러 왔는데 진짜 지리네


D메일 막 싸지르다가 나중에 회수한다는 스토리라인도 그렇고

회수하고 회수하다가 최초의 D메일 회수할 때 쯤 큰 문제점 깨닫는 것도 그렇고

문제 해결하기 위한 방식이 자기 희생을 통한 눈속임인 것도 그렇고


원작 해봤으면 걍 질질 쌀 수 밖에 없는 오마주 고봉밥이네...

각 스테이지 이름들도 원작 느낌 지대로고


특히 마유리로 포커스 넘어가면서 견우성 얘기 나올 때랑 트루 엔딩에서 라보멤 뱃지 줄 때,

그리고 배드 엔딩에서 마유리 포기하고 검은 양복 입을 때 슈타게 제로 생각나면서 소름돋음


진짜 원래 소전 했다가 뉴럴은 설정 적응 못해서 오래 못 갔었는데

이번에 콜라보 스토리 보고있으니까 뉴럴 본편 스토리도 좀 궁금해지게 만드네


짜피 크리스 마유리 뽑느라 돈 좀 쓴 김에 겜 좀 해야겠다 진짜 개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