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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순이가 이럭계 쉽게 가버리다니...
그리고 꼬마 문어도 뭔가 너무 쉽게 사라진 것 같아서 아쉬워
안나한테 꼭 붙어 다니면서 스토리에서도 꽤 자주 등장해서 몬가 큰 일 해낼 것처럼 떡밥 뿌리더니 '안녕 나는 사실 코플리 때 빵빵찌찌였고 길 안내를 해줄게'
'다 해줌 간다 ㅃㅇ'
이게 끝이라고오오오오오오오
물론 극극극요약본이라 제대로 된 스토리를 다 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몬가 아쉬운
나중에 빠밤하면서 멋지게 나온대
자위도구 가지마 ㅠㅠ
기가채드식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