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히 김두한이 뚱뚱한 몸으로 짱먹었다는 오해가 있는데
김두한이 뚱뚱하게 나온 사진은 늙어서 은퇴하고
국회의원 할 때 사진이지.
한창 오야붕하며 싸우고 다니던 시절 사진이 윗 사진인데
한창 싸우던 젊었을 적에는 근육질 몸매였다.
몸이 역삼각형이네.
키도 엄청 커서 큰 키를 이용한 발차기가 주특기였고
발차기 한두방에 상대 쓰러뜨려 별명이 잇뽕(한방)이였다.
시라소니가 키가 작았다는 말도 잘못 알려진 이야기.
김두한에 비해 작았다는 거지 시라소니도 키가 상당히 큰
편이였다고 하네.
그리고 야인시대에서 유지광 과장하고 임화수 약한 것처럼 왜곡했는데
실제로는
유지광은 권총 사용한 거지 싸움 못했고
실제 싸움 잘한 깡패가 임화수라고 하네.
그리고 김두한,시라소니도 강했지만
진짜 싸움 잘한 깡패가 권투선수 출신의 김기환 이였는데
김기환이 일찍 죽으면서 너무 김두한, 시라소니 신화가 과장된 면이 있다고 하네.
맨주먹에 일대일 싸움은 못하면서 온갖 연장들고 떼거지로 달려들고
온갖 잔인하고 비열한 짓 다 하는 요즘 조폭들과 달리
저때 주먹들은 맨주먹에 일대일로 싸우고 낭만이라는 게 있었지.
개인적으로 야인시대보다 장군의아들을 더 재미있게 봤다. 장군의아들이 3에서 망해서 그렇지 1,2는 재밌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