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희망이 없다..
아동학대+학교폭력 왕따 20년
신고했는데 아동학대시킨 부모가 재판에서 무죄 판결 받았을 때 느낀
법은 이 나라에서 그냥 장식이구나
힘센 넘이 최고구나
웬 드라마에서 약자는 불법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한 말이 공감된다
그래서 신채호가 말한대로 인간의 역사는 아와 비아의 투쟁이구나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피로써 점철되어 있구나 하는 걸 깨닫게 된다 인간이 그래서 제일 무섭다
귀신이 무섭다고 하지만 아무리 무서운 귀신도 지를 안 건들면 안 건든다
결국 노인 분들이 살아보니 사람을 제일 무섭다하는게 지 자식도 버리는 놈부터 아무 이유 없이 재미로 남 파멸시키는 놈까지 인간이 제일 악하고 잔인하기 때문이다 눈 깜짝하지 않고 폭력과 거짓과 기만을 저지른다
플라톤의 국가에서 트라시마코스란 철학자라 법은 힘 있는 놈의 정의라 정의란 없다 ㅇㅈㄹ해서 소크라테스가 참교육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상이 아닌 현실에선 그 트라시마코스 말이 맞는 것 같다
능력만 있으면 탈조선하고 싶다
이 나라의 강약약강 문화에 지쳐버렸다
한번사는인생끝장봐라 힘내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