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수님의 범죄학 강의를 듣고 나서 느낀게 있다. 


보통 사람과 싸이코패스의 다른점에 대해서  

사실 쉽게 찾을수 없다. 이것은 프로 복서끼리 서로 대결하는것과 똑같은 수준이다. 싸이코패스를 찾는것은 정말 프로들만이 할수 있는 세계다. 

보통 사람은 절대 잡기 힘들다. 


일단 보통사람과 싸이코패스는 근본 출발선 부터가 다르다. 


보통 사람은 먹이, 감정... 이 둘이 선명하게 각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쉽게 말하면 그저 감정이 존재하고, 먹이가 존재하는거임.   상대방을 공감하면서 먹이를 공유한다. 


싸이코패스는 먹이감을 위해 감정을 이용한다. 

쉽게 말하면,  먹이감을 포착하기 위해서 감정을 흉내내낸다는 소리다.  

이 둘의 차이점은 상황에서 가끔씩 발견할수 있는데,  보통 사람은 진짜 웃기면 웃지만, 싸이코패스는 그 상황 자체를 학습한다. 

싸이코패스 ---> 이런 상황에서는 저런 표정을 지으면서 웃는거구나  보통 사람 --->  그냥 진짜 웃기다. 


알파고처럼 스스로 학습하기 때문에, 나중에 완성형이 되면 구별하기가 정말 힘든것이다. 

하지만 분명한건 약자에 대한 잔인성은 절대 고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