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0대인데 고딩때부터 15년 넘게 짧을땐 1주일에 두어번 길어도 두달에 한번씩은 강하게 충동이 솟아올라서 컨트롤하려고 할때마다 최소2~3분 정도 심호흡하고 바깥바람 쐬느라 밖에 나가있는 편임.
좀 웃긴게 나도 왜그러는진 모르겠는데 깔끔하고 예쁘게 새로 지어진 집이나 건물을 보면 충동이 왠지 진정되는 느낌을 몇번 받았었음.
진정하려고 할때마다 화장실 간뒤 폰 꺼내서 저장해논 집이나 건물 사진이나 영상 켜놓고 심호흡 하면서 몇분씩 쳐다보는게 내 나름의 처방법인데 다른사람이 보기엔 걍 화장실에서 딸치는걸로 들리는수도 있겠지만 어쩔수 없음.
내가 사람없는 화장실을 찾아가거나 아예 밖으로 나가거나 하는수밖에 방법이 없는거지. 혹시 다른 애들은 불지르는건 아니더라도 다른식의 지속적 충동이나 진정법같은거 있는지 궁금한데 댓글좀 달아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