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등학교 3학년 추석때
당시에는 네비게이션이 되게 신기한거였어
사촌오빠가 네비게이션으로 티비 보여준대서 차에 따라갔는데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지만 각설하면
유사성행위를 해줬음 사정도 함
이건 요플레야 먹어볼래? 하는데 손에 있어서 안먹었어 더러워서 정말 요플레라고 생각했거든
그당시에는 그게 뭔지 몰랐지 남성기도 처음 봤음

시간이 지나 성인이 되고 나니깐 가해자가 딸도 낳고 잘 사는것같더라고 큰집 액자에 사진 있더라
그 후에 고등학생이 되고 한번 마주쳤는데 당연히 당시엔 상황파악이 되니 나도 빤히 쳐다봤지 상대가 당황해하는것 같았음 그리 찔리니 명절에 제사 한번 못오고 지 부모집도 제대로 못들리는거겠지

근데 살다보니깐 가끔씩 좆같은거야
지난일이고 증거도 없고 내가 대처할수 있는 방법이 없더라고 이런건 그냥 내가 싹 묻고 살아야하는걸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