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 사람들이 많이 본다고 해서 글 남깁니다.

편의점 5년 차 에 별일 다 일어났지만 이번에는 제가 처음 겪는 일이라 아시는 분이 있을까 올립니다.


7월14일 급한 일이 생겨 대타 근무자를 구했고 이날은 정상적인 근무 후 일당 수령후 퇴근하였고

7월25일 다시 일하게 된날 프리페이드 결제 50만원과 그날 정산금 포스 에있는 현금 50만원 가량을 들고 도주했습니다.


우발적으로 할수 있다고 생각하였고 금방잡힐거라 생각했는데

담당 형사 님과 통화해보니 21년 이전부터 같은 수법으로 털고 다녔고 21년12월에 잡혀 벌금 물고 이렇게 저렇게 됬다 하시더군요


그이후 21년1월부터~현재오늘 7월28일까지 대략 6~7곳 정도가 같은놈 에게 피해를 봤다고합니다. 저희 점포가 마지막이구요

제가 궁금한점은 이렇게 상습범이면 잡힌다 해도 피해액은 못 받는다고 보는게 맞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21년 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돌면서 범행을 저지르고 다니는데

과연 손해배상할 능력이될지.. 그리고 못받느다면 이놈은 실형을 얼마나 받을지 정말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