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경산 코발트 광산에 진입하기 위해 문을 강제로 개방중인 나나범범
유튜버이자 틱톡커로 활동중인 나나범범이 공포방송을 위해 경산 코발트 광산에 무단으로 진입해 논란이 되고 있다.
경산 코발트 광산은 한국전쟁때 수많은 민간인들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수천명이 집단 학살당한 비극적인 한국 근현대사의 장소이다.
현재도 제대로 수습되지 못한 유해들이 많아 지속적인 발굴과 동시에 현장 보존이 중요한 곳이다.
시청자들에 따르면 나나범범은 1월 23일 20시경 공포 흉가방송을 위해 무당 1명과 잠겨 있는 경산 코발트 광산 입구 뭉을 강제로 개방 후 진입하였으며, 이를 본 시청자들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단순히 공포와 흥미거리를 위해 잠금장치가 되어있는 광산에 무단으로 진입한 것은 도덕적으로나 법적으로나 옳지 못한 행동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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