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월 6일에 카카오톡 오픈채팅으로 sm플레이 관련해서 만난 여자애가 있는데


만나기 전 카톡으로 주량을 물어보았더니 남들만큼은 마신다 라고 했고


만나기 직전에도 직장에서 안좋은 일이 있어서 술을 좀 마실 것 같다라고 했습니다.


둘이서 3병정도를 마시고 sm플레이를 하러가자고 서로 얘기가 나와서 자리를 나왔습니다.


술을 그래도 좀 하는 친구인 것 같아서 ㅁㅌ들어가서 한잔 더 하자고 권유하고 소주를 사서 들어갔습니다.


대실을 잡고 들어가는데 대실시간이 2시간밖에 안돼서 차라리 숙박으로 잡자고 하고 대실취소를 하고 다시 결제를 하는 과정에서 그 분이 


본인은 빚지는거 싫다면서 제 카드를 밀어내고 본인이 결제를 하는 것 까지 cctv에 찍혔습니다..


그러고 나서 엘리베이터 타기전후로 스킨쉽을 하다 방에 들어가서 본격적인 스킨쉽을 했는데


그때 제가 관계를 하기전에 핸드폰을 키고 음성녹음어플이 없어서 카메라 동영상 촬영을 소리만 들리게 해서 


나의 어떤것을 그 친구의 어디에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는지 물어봤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담긴 음성파일이 녹음되어 있습니다.


그러고 관계가 끝난다음에 플레이를 했고 둔부를 손으로 가격하고 옷걸이로 가격하는 정도에서 플레이가 끝났습니다.


플레이 중 고통을 견디기 힘들면 '세이프워드'라는 걸 말하면 그만하는데 세이프워드를 말해서 그만했고


그 후 그 친구는 10분도 안지나서 수면에 빠지게 됩니다.


전 그 친구와 플레이를 하려고 온건데 바로 자버려서 그냥 옷 입고 나왔구요


혹시 모르니까 오픈채팅방은 나가지않고 그대로 뒀는데


아침에 그 친구가 저를 채팅방에서 내보냈더군요


그래서 그냥 관계가 끝났구나 싶어서 저도 그 방을 나갔는데


이틀 후에 경찰서에서 연락이와서


이름 주민번호 핸드폰번호 알려달라 전화가 왔고 그 친구가 강간으로 저를 신고했다고 들었습니다.


일단 제가 마음에 걸리는 건 플레이 중 생긴 상처로 강간이랑 엮어서 고소를 진행하는지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일단 계정을 하나 더 파서 그 친구가 맞는 플레이를 즐겨하는지에 대한 대화를 뽑는 걸 시도하는 중입니다.





제가 궁금한건 저것까지 뽑아내는데 성공한다면 과연 법률상담을 통해서 변호사를 대동해서 조사를 받아야 할까에 대한 고민입니다.


아직 학생이라 최소금액이 550인 그 금액이 저한텐 좀 부담이 되어서 제가 가진 증거들과 성실하게 진술을 잘하면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있습니다.


실제로 이런 비슷한 일을 겪고 계신분들이 있으시다면 도와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