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칼로 누구 찔러죽였다 이런 뉴스 나오면
내가 범인인 상황 그리면서 만약 나였으면 어떻게 죽였을지 하루종일 생각함
방금도 11개월전 뉴스 고교생 흉기로 64회 찔러 살해한 20대 영상보고
나라면 걔보고 친구한테 연락하라 폰 쥐어주고(허튼짓 못하게 칼 들이밀면서) 걔 친구까지 같이 찔러죽였을텐데 한명만 64번 찌르면 대체 무슨 재미냐 오히려 한번 찔러 죽인것보다 손속 잔혹하다고 형량 더 받잖아
이런식으로 계속 꼬리물고 생각하다보면 나도 칼 들고 사람 찔러보고 싶은 욕구와 충동이 계속 올라옴
그럴때마다 공격성 남한테 말고 나한테 분출하면서 거울보고 내 목 내가 조르고 그럼
이게 내가 어릴때부터 좀 정신에 문제가 있다는걸 스스로 잘 알고 있고 자제하려고 노력중인데 나이먹으면서 점점 심해진다
초딩땐 벽돌들고 아파트 경비실에 던져서 유리 산산조각내고 그랬지만 지금은 병신짓하면 바로 로우킥으로 교정 들어가준 담당일진 형님 덕분에 사회화 돼서 현실에선 정상인마냥 행동함
내 안에 쌓인 악은 게임에서 분탕치고 플레이어 죽이는등 악질행동하며 해소하고 있긴한데 이게 나이 먹으면서 줄어들긴 커녕 날이갈수록 심해져서 걱정됨 나중에 술먹고 훼까닥해서 사고치면 인생 좆망하니까 항상 적당히만 마시고 있고
정신병원도 한번 가봤는데 의사랑 상담하는거 기분나빠서 처음가고 이후로 안감
유정이처럼은 되지말자
오~우리범붕이 그렇게 말하니까 정말 사이코패스 같은걸~?
ㄴㄴ 남한테 공감잘하고 눈물 잘흘리는거보면 사이코패스는 절대 아니고 충동?조절에 문제가 있는거 같음 어제도 나한테 벌준다고 주먹으로 내 얼굴 존나때림
오~ 그렇게 말하니까 더 사이코패스 같아보이는걸?
이거 먼 유행어임? 딴곳에서도 보이던데
싱갤에서 유행함
엄마코스프레
ㄱㅅㄱㅅ
오~우리 범붕이 정말 멋진걸~?
조폭을 죽이면 되자너. 쓰레기라 욕도 안먹음. 단체라서 여러 명 죽여도 되고. 나는 문신충이 쳐다보던데 그거 보니 칼 들고 죄다 가죽 벗기고 싶던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