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9.23일 경, 여자친구(이하 피해자)가 친오빠(이하 가해자)에게 폭행 및 협박을 당했음.
폭행을 당하다가 친부가 말리는 사이에 방 안으로 도망가서 문잠그고 경찰에 신고를 했음.
그러자 가해자와 친모는 피해자가 숨은 방문을 부수고 들어와서
가해자를 두둔하며 피흘리고 있는 피해자에게 가해자 화를 먼저 가라앉히는게
우선이라면서 가해자를 달래주고 병원치료받으면 되는거 아니냐며 도리어 피해자에게 뭐라하더니
경찰에 신고한 사실을 알게되자 친모는 피해자에게 경찰신고를 취소하라며 폭행함.
경찰이 도착하자 부모가 나서서 경찰을 되돌려보내려고 하면서
집안일이니까 알아서 하겠다고 은폐를 시도하다가 피해자가 경찰에게 구조요청을 하고나서야 분리됨.
응급실에 이송 후, 내가 도착했음.
피해자의 부모님은 나한텐 단순한 말다툼이 있다가 좀 다쳤으니 잘 돌봐주라고만 함.
택시타고 서울로 이동해서 여자친구 자취방에 데려다 주고 집가는데 피해자가 카톡을 좀 이상하게 함.
느낌이 이상해서 여자친구집에 가보니까 방안에 줄을 메달고 있어서 찢어버리고 다음날 바로 병원 데리고 감.
병원에선 고위험군 환자라고 보호관찰이 필요하다고 했고 피해자 부모에게 그 사실을 알림.
그러자 피해자 부모는 나한테 병원비나 생활비같은거 전부 책임질테니 간병을 요청했고,
여자친구기도 하고 사람을 죽게 둘 순 없으니 간병생활 시작됬음.
준다는 병원비나 생활비는 자꾸 말이 바뀌고 수차례 안좋은거 시도하는 피해자 뜯어말리느라
일도 그만두고, 피해자가 기분좋을때나 간간히 일용직 나가면서 그렇게 작년까지 버텨냈음.
4년을 넘게 그짓거리를 해오다보니 나도 피폐해져서 더는 못참겠어서 뭐가 그리 힘든거냐고
피해자에게 묻자 머뭇머뭇거리기만 함. 그래서 나도 열이 받을만큼 받아서 화를 내려니까 영상 하나를 보여줌.
방문 깨부시고 들어온 시점부터 동영상 촬영을 했나봄. (얼굴이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육성만 들리는 영상)
듣고 기가차고 어이가없어서 아니 이게 무슨 말다툼이 있다가 좀 다친거임?
피해자 데리고 상담도 다니고 하다보니 피해자가 마음을 굳혔는지 고소 들어갔음.
그러니까 미친듯이 나한테 연락이 오기 시작함. 소 취하시키라고.
그래서 나한테 권한없다. 내가 피해자도 아니고 뭘 취하를 시키고 그러냐 이러니까 꼬드겨보라고해서 거절함.
그리고 이건 형제간 다툼이 아니라 그냥 일방적 피해자고 준다는 간병비니 생활비니 말만해놓고 주지도 않고서
뭘 자꾸 나한테 부탁하냐고 했더니 그간 안준거 합의를 하자고 함.
4년간 간병해주고 치료비 부족분 내준거 통틀어서 4천에 합의하자고 함.
시부레 그래도 피해자 부모님이니까 해달라는데로 해주는 대신 조건하나 걸고 합의해줬음.
더이상 가정사로 피해좀 입게 하지 말자고. 그때부터 생기는 책임 당신들이 다 지는걸로 합의하자고.
합의하고나서 한달도 안되서 또 발작버튼 눌린듯 시작함.
대학병원에서 정신과 주치의랑 상담해보고 대도록이면 피해자는 피해자부모랑 연락을 안하는게 좋겠다고 해서
그렇게 전달하고 치료를 시켜야되지 않겠냐 했더니 연락도 안하고 대뜸 서울로 올라와서 피해자 찾아와서
울고불고 죽네사네 이래가지고 또 한번 뒤집어지질 않나,
이제는 치료비때문에 자신들이 너무 힘드니 더이상 치료비를 못주겠다고 해서
그럼 피해자가 일을 해야 치료를 할테니 아는 동생 회사로 취직을 시키겠다니까
그건 또 안된다고 함. 아직 다 낫지도 않았는데 일하다가 사고나면 책임 어떻게 질꺼냐고
그래서 치료비 다시 부모가 주는걸로 하고 치료만 하는 방향으로 결정함.
물론 치료비는 2022년부터는 한번도 주지 않았지만.
그사이에 가해자 형사판결 나옴.
징역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
그러니까 태도 싹 바뀜. 가해자 벌 받을 만큼 받았고 피해자때문에 가정이 풍비박산났으니
그 책임은 피해자가 져야하니 앞으론 죽든 살든 알아서 하라고 함.
피해자는 사과한번못받고 내 눈치만 보면서 치료받다가 이소리듣고 빡쳐서 민사소송 넣었음.
그러니까 가해자랑 부모가 변호사 2명 선임해서 지금 민사소송중임.
그 와중에 나랑 쓴 합의서 내용가지고 자기가 대필해서 내 이름이랑 서명까지 위조해서 법원에 제출해가지고
개빡쳐서 나도 사문서위조로 소송은 넣어놨음.
한 5년간 시달리다보니 나도 우울증와서 지금 정신병원다니면서 어떻게든 몸 갈아넣어가면서
치료시키고 버티곤 있는데, 하 그냥 복수가 불법이 아니였으면 골백번도 가서 머가리 다 날려버리고싶음.
시부레 인증하라면 형사판결문이든 동영상이든 다 올릴수도있음.
이거 시바 그냥 내가 무조건 참아야됨? 아니 이게 친부모가 맞나싶네 시바..
어디 하소연할곳도없고 여기에 끄적여봄. 후..
처음부터 강력처벌을 원했다면 합의자체를 안해줬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