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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은 잠금 해제 전, 잠금 해제 후로 나뉜다


조건 : 녹스볼트 적용된 기기부터 해당 (갤럭시로 치면 S21)



비밀번호를 무작위 조합하고 길게 만들고 입력한 후


기기를 재부팅 하게 되면 이 상태를 '잠금 해제 전 (Before First Unlock)'이라고 한다


이게 왜 중요하느냐?


이 상태에선 내가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은 상태기 때문에


기기는 의사 전달을 확실히 한다 -> '난 나의 비밀번호를 몰라요'


여기에 잠금 해제 전 상태에선 외부 모든 접근들이 원천 차단된다



비밀번호를 대조할 때 사용하는 브루트 포싱 기술은


놀랍게도... 잠금 해제 전 상태에선 무용지물이 된다(!!)


기기 자체에서 비밀번호를 모르는 상태기 때문에 비밀번호 대조로 해독이 불가능하다



반대로 기기 재부팅 후 비밀번호를 입력한 상태라면


기기는 '전 비밀번호를 알고 있어요'가 되고 잠금 해제 후 상태다. (After First Unlock)


이 때는 기기가 다시 잠금 상태가 돼도 잠금 해제 전과 달리


외부 접근이 가능해지고 비밀번호 대조 (브루트 포싱)으로 해독이 가능



경찰이 나를 잡으러 온다 싶으면 미리 전화기를 꺼둔다


폰을 켰는데 경찰이 비밀번호 입력해라 강요하면 쿨하게 생까면 된다


경찰 너 님이 알아서 푸세요 하면 됨


경찰이 잡으러 올 때 무조건 휴대폰부터 압수하고 보는데


이런 이유 때문이다 (암호 걸어두고 끄면 노답)



경찰이 아니더라도 누가 폰 내놔라 하면 전화기 끄고 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