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붙... 아래 글부턴 펌 글 임.
남녀갈등x 나 남자임.
남성호르몬의 특징으로는 크게
1. 힘을 강하게 함
2. 도전적이고 공격적인 성격으로 만듬 (남성호르몬이 많으면 알파메일)
3. 번식욕구
이렇게 세 가지 특징이 있음. 이건 인간뿐 아니라 거의 모든 개체에 해당함
예전 선사시대 때는 위 세 가지 특징이 무리를 이끌기에 좋게 작용할 수 있었으나 인류문명 330만년 중 현대사회라 할수있는건 4000년 밖에 안되기 때문에 진화속도보다 문명발전속도가 더 빨라졌기에 범죄를 저지르기 좋은 특징으로 전락해버림.
'개인의 성향차 아니냐?' 라고 할수있는데 이 말은 '남자보다 힘 쎈 여자도 있지않냐?' 라고 하는것과 같음.
예를 들자면 여자한테 스테로이드를 주입해서 남성호르몬을 인위적으로 높이면 똑같이 남자처럼 힘쎄지고 공격적으로 변하고 성욕이 올라감.
그 반대로 남자한테 여성호르몬 투입한 경우엔 성격이 여려짐
한마디로 그놈의 호르몬이 문제인거임. 성범죄의 95%가 남자인 이유도 남성호르몬의 특징이 힘쎔+공격적+성욕 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것.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성범죄 연발생 건수는 200~300건. 인구가 5천만명임을 감안하면 0.0006 퍼센트밖에 안되는 수준, 심지어 다른 선진국에 비하면 대한민국은 범죄율이 매우 낮은수준임.
그렇다고 하더라도 남자가 범죄를 더 저지른다는건 부정할수없는 현실.
그럼 남성호르몬은 현대사회에선 없느니만 못한 존재일까? 꼭 그렇지만도 않음.
위의 2번째 특징은 문명을 발전시키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됐음.
새로운것에 도전하고, 리더가 되기위해 경쟁하고, 자신의 분야에 파고드는것, 호기심을 가지는것 또한 남성호르몬의 특징이란것임.
사업가가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은이유, 이공게와 순수과학 계통은 만국공통 남자밖에 없는 이유가 이것임.
남성호르몬이 없었다면 인류는 인공위성은 커녕 아직 대서양에서 석유 시추할 기술조차 없었을수도 있음.
그런데 인류도 이에 맞게 진화중이라 느낀게 동성애가 많아진것같은건 둘째 치더라도 마초가 아닌, 이쁜남성이 대세인것등을 미루어 봤을때 점점 남녀의 벽이 허물어지게 진화해가고 있는거 아닌가 싶음.
개인의 내면에서 남성성과 여성성이 조화를 이루면 좋다. 남자는 남성성 7에 여성성 3이 어울리고, 여자는 여성성 7에 남성성 3이 어울린다. 8대2도 나쁘지 않고. 9대1 이상은 좀 위험하지. 6대4도 나쁘지 않아. 5대5도 괜찮다고 생각해. 남성성의 급발진을 여성성의 침착함과 절제가 잡아줄 수 있고, 여성성의 침체과 우울을 남성성의 동력과 발산력이 북돋아줄 수 있다. 남성성의 진취성을 여성성이 잘 지지해줄 수 있고, 여성성의 부드러움을 남성성이 잘 보호해줄 수 있다. 남성성과 여성성이 둘 다 잘 발휘되고 조화를 이룰 때 완성된 인격에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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