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알바중입니다.
처음에 50대 남자 손님이 술을 깨트린걸 가져와서
제가 "본인이 깨트리신건가요?" 물어봤는데
싸가지없는새끼라 하길래
무시하고 할일 하러 갔습니다

계산대에서 손님이 이리오라는 손 제스쳐 취하길래
갔는데 다른 손님들 다 보고있는데 욕하길래
자꾸 욕하시면 경찰 부르겠다 했어도 욕 계속 하고
저 때리려고 손도 올라가더라고요 (결국 못때림)
그리고 법 좋은줄 알아라 찾아가서 죽여버리겠다
ㅇㅂㅇㅁ가 그따구로 가르쳤냐
그래서 녹음기 켰는데도

자꾸 욕 하시더라고요. 저는 욕하지 말라고 6번 이상 말했고요.

경찰 불렀습니다. 경찰 앞에서도 욕하고
경찰한테도 욕한거 인정 하더라고요

진술서 썼고 경찰에게 이름 폰번호 주민번호 다 썼고 지장까지 찍었습니다. 경찰이
사과하면 합의해줄꺼냐 해서
절대 그렇지않고 형사 민사 걸꺼다 하니

경찰이 저쪽에서 진술서 쓸때 저도 욕했다 등등
거짓진술을 쓸수도 있고 취업하실 나이인데
불이익 있을수있는거 알아라 하니

저는 속으로 사건 덮으려 하는구나 생각하고
그래도 난 진실만을 썼으니 괜찮다. 라고 말하고
제출했습니다.

녹음본에 욕한게 있고 cctv에 손 올려서 저 때리려는것도 있습니다. 민 형사 처벌 가능한가요??
부탁드립니다 지금 심장 빨리뛰고 몸이 떨려요
녹음은 못했는데 아저씨가 찾아가서 죽여버린다해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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