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데에서 자전거 도둑이 판을 쳤거든,난 자전거를 3번 도둑맞음. 30~40만원씩 하던것들인데,편의점 앞에서,집 앞에서,공원에서 도둑맞음.잠금장치? 당연히 했지.근데 1번째는 앞바퀴만 남기고 도둑맞음.2번째는 아예 와이어를 잘랐더라.어떻게 했는지도 모르겠어.이 도둑노무새끼들땜에 80만원 가까이 돈날림.그때 내가 든 생각,경찰 부르지 말자.
난 바로 당근마켓에 들어가서 10만원 정도인 중고자전거를 사서 브레이크를 일부러 고장냄.그다음 빡빡 닦아서 광택내고,평소처럼 공원 자전거 주차대에 자물쇠를 걸어놨지.10분뒤,근처 카페 2층에서 누가 내 자전거를 훔치는걸 봄.아마 쉬울거야.자물쇠는 번호 1개만 바꾸면 열렸거든,근데 이새끼가 처음부터 풀로 달리려다가 안멈춰서 당황했는지 휘청거리다 저수지에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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