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력 ㅎㅌㅊ라 노잼인점 이해해줘라
일단 2023년 6월이였다
오늘도 에어콘을 풀로 틀고 부랄 벅벅 긁으면서
점심에 아는 동생을 만나기로 약속을 잡아서
ටㅏ 10분만 누워있다가 씻어야 겠다
하면서 유튜브 보는데 집 인터폰이 존나 울리길래
집에 없는척 할려다가 계속 울리길래 받아봤다
근데 왠 이상한 여자가 “저 옆집인데요 호수가 터져서
그런데 도와주시면 안될까요..ㅠ” 이러길래
ටㅏ 이런건 남자가 해야지~ 라는 생각에
“ටㅏ 네 잠시만요” 하고 문을 여는 순간..
남자3 여자1 나가 와서“디시씨 되시죠?
경찰인데요 일단 들어가서 이야기 하시죠”
라며 집에 들어오더라 ㅋㅋ
드라마에서만 보던 미란다 원칙?도하고
체포영장도 보여주고 이것저것 보여주더라
그러면서 수갑차고 경찰서로 가야한다는거야
뭔 최소3일은 유치장에서 있어야 한다고 나는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드라마에서만 보던 일들이 눈앞에서 순식간에 펼처 지니깐 어리버리 하게있다가 경찰들이 무슨 나를
극악무도한 범죄자 마냥 수갑을 채우면서 다시한번 미란다 원칙을 하고 나는 그렇게 ㅉ경찰들과 함께 줫구형 스타렉스를 탔다 ㅋㅋ나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들을 모르고 “아 조사만 받고 집에 가겠지?“
라는 꿈같은 생각을하며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새끼마냥 슬픈 눈망울을 하고
창문 밖만 바라보며 경찰서로 달려가는데….
그렇게 십팔 아무생각 없이 이하이 빙의해서 그저 한숨만 쉬고 있는데 경찰이 옆에서 나한태 말을 존나걸더라 일을 언제부터 했냐 어쩌고 저쩌고 어린나이에
안타깝다 뭐 쥐랄하는데 ㅅㅂ솔직히
여기서 무슨말을해도 귀에 들어오겠냐? 그렇게 나는
현실부정도 못하며 유치장에 도착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던 유치장이랑 생긴게 조금다르다 일단 내가 있던곳은 쇠창살은 없었다 100프로 아크릴판 거울?유리? 뭔지아냐? 이걸로 되있고
아침 점심 저녁 다 준단다 내가 들어가니깐
유치장에 사람 8명 정도 있었는데 들어가니깐
내또래 애들이 와서 물어보더라 뭘로 체포 됬냐고
체포될때 뭘로 체포 되는지 종이 보여주거든
그래서 그거 보여줬더니 사람들이
“구속 절대 안되시겠네 조사받고 나가시겠네요”
요지랄 하면서 존나 지들이 부장판사 부장검사
빙의해서 판결까지 내리길래 눈앞이 캄캄 했던
내가 갑자기 섬광탄이라도 맞은거 마냥 빛이보이기
시작했다 첫번째 유치장날은 그렇게 경찰들이랑
조사만 받고 부모님도 면회오시고 사식을 넣어주셨다 이때 존나 죄송스러웠음 유치장 사식은 빵 우유 과자 칫솔 이정도로 파는데 별거 없으니 넘어갈게
그렇게 유치장에서 첫날은 이렇게 넘어가고 유치장
두번째날 대망에 “영장실질검사”라는 내 인생을 뒤바꿀 첫번째 재판을 받으러 가는날이 되었다
영장실질검사사 뭐냐고? 쉽게 말하면
구속수사를하느냐 불구속으로 사회에서 조사받고 재판 받냐 이건데 나는 사람들이 전부 100프로 나갈꺼라고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사람들과 줄줄이 소세지마냥 수갑을 차며 나가게 되는데…
난 아가씨 돌리다가 민짜가 나이속이고 일해서 엮여서 징역다녀옴
자세한건 나중에. 풀어줄게
궁금한거 있르면 질문해줘
반응좋으면 2편쓸껀데 본인미화 아니고
후회하면서 살고 있ન 가끔씩 이렇게 살빠엔 사기치고
징역이나 몇년 살까 이생각 하는 사람들 있길래 글써본다
ㅂㅅㅅㄲ
그래서 뭘로 잡혀간거임. - dc App
니인생 니가 사는거여.
요즘은 뭐하고 사셈?
미성년자 성매매 알선죄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