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법이란거 자체가 완벽 할 수도 없고 독재국가가 아닌 이상에는 대중들 수준 따라가는거라 어쩔 수 없긴 하다만
성추행이나 통매음, 모욕, 명훼가 항상 논란이 되는 이유 자체가 피해 수준에 비해 그 처벌이 지나치게 과도한 데 있는건데
아무도 이런 문제를 지적하거나 개선하려는 인간도 없고, 국민들 또한 딱히 불편 해 하지도 않고
개정 전에는 그래도 비슷했던 촉법소년과 의제강간 연령을 의제강간만 확 올려버려서
범죄에 대한 충분한 판단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성에 대해서는 판단력을 부정 해 버리는 모순적인 행태를 취해도 별 말도 없고
언제부터가 세포고 언제부터가 인간이라고 할 수 있는지 과학적으로 명확하게 구분하기도 힘든 낙태문제는 아무런 사회적 합의도 없이 얼렁뚱땅 비범죄화
명백히 자기 자신에게만 적용되고, 지금 이 순간에도 안락사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니어도 안락사는 사회적 합의와 국회의 핑계로 아직도 불법
반면 100만원 이상 사기, 횡령, 음주운전 후 살인 같은 거는 형량이 너무 낮음.
나랑 똑같은 생각하는 사람이 더 있긴 했구나 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얘기지만 특히 성추행은 도저히 이해가 안감 여자 엉덩이나 가슴 한번 툭치는게 사람 아구창 부셔버리는것보다 인식도 나락이고 처벌도 강하다는게
그리고 촉법소년 연령 낮춰달라는건 어린애라고 해도 알건 안다 이 논리가 전제된 주장인데 정작 미성년자는 성적 자기결정권이 없다구요 빼애액거리는건 도저히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건지 모르겠음. 이런 얘기 오프라인에서 했다간 순식간에 인간쓰레기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