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24 오후11시경 저는 친구들과 술자리 도중 전화를 받으러 술집 밖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후 전화를 마무리 하고 들어가려고 하는 와중에 야상에서 술 마시는 사람이 제게 시비를 걸게 되었습니다. “왜 쳐다보냐? 왜 야리냐?” 이런식으로 욕설을 하였고 저는 “내가 당신들을 왜 쳐다보냐.. 오해가 있다 그리고 술집안에 친구들이 있는데 친구들이 있는곳과 바라보는 시선이 같아서 착각을 한거다.” 라고 말했지만 계속해서 시비를 걸더군요. 저도 술기운이 있고 기분이 나빠서 같이 욕을 하게 되었고 이쪽으로 와라 하길래 저도 흥분해서 테이블로 향하다 실수로 술상을 엎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제가 싸우자는 줄 알았는지 그 일행 중 한 남자가 제 멱살을 잡고 하지마라 이러니 저도 알겠으니 당신도 이거놔라 하며 상황이 더욱 크게 되었고 그 남자가 저를 멱살을 잡은채 끌고 가다가 걸터앉을 수 있는 곳에 반 눕히며 목을 계속 조르며 화를 내었습니다. 전 멱살 잡은 손을 계속해서 잡으며 이거 놔라 뭐하는짓이냐 하던 중 제 친구들이 와서 상황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이후 저는 집에 귀가하여 새벽에 너무 열받아서 경찰에 신고를 하였고 폭행죄로 조서를 쓰고 지금 디시로 질문을 하게됩니다.
1. 제가 폭행죄로 신고했는데 받아질까요?
2. 안된다면 제가 쌍방폭행이 될까요?
3. 그냥 이 상황에서 담당 수사관에게 전화하여 고소 취하 해달라고 해야할까요?
잠도 못자고 두서없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멱살 잡거나, 목 조르기만 해도 폭행죄, 상대는 무조건 성립됨. 다만, 본인도 본인이 상대에게 폭행을 할만한 행동을 했는지, 기억을 천천히 되짚어보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