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보험설계사에서 하루에 1~3번씩 전화가 옴
한번은 전화하지 말라했는데 계속 오더라고
그래서 홧김에 가짜이름 가짜주소까지 해서 만남 약속까지함
심지어 나이도 속였는데 내가 목소리 연기하는 티까지 냈는데
그거하나 못 알아차리더라 난 그땐 스팸 사기꾼들인줄 알았음
약속날 전화가 왔는데 보험설계사가 정말로 그 위치로 갔다더라
난 그때 애초에 내 번호는 어디서 알았길래 전화를 그렇게 하냐고 따지고
전화좀 그만 하라니깐 왜 계속하느냐고 따지고
일부러 엿좀 먹어봐라 하고 끊고 차단함
좀 미안했음, 하지만 그 뒤론 딱 한번 빼곤 그 어느 보험 설계사로부터 전화가 안옴
그리고 3주후 고소장 발부되서 조사 받으라고 가짜주소 지역 경찰서에서 전화옴
녹음한것도 다 제출했다함
물질적피해, 금전적피해, 정신적피해로 고소했다네
물질적피해는 거기까지 왔다 갔다 하게 한거
금전적피해는 경비
정신적은 거기까지 왔다 갔다 하게 한거와 등등
근데 난 초범이고 20대 후반인데 징역형까진 나올까?
- dc official App
견찰에게서 소장이 날라왔다면 저놈들 판단에 기소의견을 의미합니다. 끊어버리거나 욕한마디하고 피했어야죠. 하지만 문제는 교묘하게 사실같은 스토리를 연출했기 때문에 견찰측에선 괘씸했다고 판단했을겁니다. 구체적 범죄사실은 모르지만 결과는 기소유예50% 운 나쁘면 약식50%로 보입니다.
결과 나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