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장, 세계에 '약육강식의 법칙'으로의 회귀 반대 촉구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세르게이 라보르프 러시아 외무장관과의 전화 회담에서 이란의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 살해 사건을 강력히 비판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왕 부장은 "주권 국가 지도자에 대한 노골적인 살해와 정권 교체 선동은 용납될 수 없다"라며, "이러한 행위는 국제법과 국제 관계를 규율하는 기본 규범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승인 없는 주권 국가 공격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구축된 평화의 토대를 훼손한다고 지적했다. 왕 부장은 "국제사회는 세계가 다시 약육강식의 법칙(law of the jungle)이 지배하는 시대로 퇴보하는 것에 반대하며 명확하고 단호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상대가 미국 이스라엘이라서 지원은 못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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