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209b2d80a00aaa3a1bc1d7d64d24b5f7bcc6f902c2aa8c3fc1a

7fed8277b5836af051ed84e74e837173449fb1b040121ecfdb679b649e3c

오하구로

일본 고대로부터 메이지 시대 말기까지의 일명
'오하구로'라 불리는 흑치풍습이다

흑치풍습은 본래의 얼굴을 감추고자 하는 일본의 은폐정서와 관련되었고 원래는 헤이안 시대에 혼주가 결혼하기 위한 화장법이었다

고대 일본 미인의 기준중에는 작은 입이 으뜸이었고 입을 작게 보이려 이빨을 검게 칠하면서 이 풍습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238e8508c3830280459182ad25db1613890d2c6bdfcf5925a032399b4a6a7a9205a70173ada3e4fb8ef54ded09ca9ba66dcda8618d33c115a1d62f86b94383eb13af70e49ae6f43b3ec71ba920e8d5260422bea47d60e478c10a408fc0684a42682181068827

일본을 방문한 조선통신사는 그 모습이 얼마나 충격적이었던지 오하구로에 대한 기록을 다음과 같이 남겼다

"창녀와 이혼녀를 제외하고는 치아에는 까만칠을 하고, 눈썹을 다 뽑아 버리는 자도 있다

이를 검게 물들이는 이유는 남편을 위해서 마음을 맹세하는 것이다"

이러한 풍습은 일본뿐만 아니라 다른나라에서도 있었다는데...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9b3b4c8c41446088c8b775cc4489142b816f5b1b313d46e6b77660693ac5c857f6c141f

바로 베트남이다.

베트남에서도 검은색치아가 건강한 치아로 여겨 까맣게 칠했다고한다.


23b8c732edd737b477f284e54485746867e21af6106f597fc4fe3c405ac9e97776a0fe2e30cac9a3ea35b43ad8

23b8c732edd737b477f284e54485746866e91af5136d567cccfe3c405cc9e977b1ed171824c1aa729dc89ae07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