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 의대 박사과정에 다니는 Cecilia Westbrook은 왜 정액으로 할 수 있는 요리법은 많은데
애액은 없는지에 대해 친구들에게 한탄 했다.
그리고 스스로의 애액으로 요구르트를 만들어 보기로 한다.
요구르트를 만들 때에도 의사답게 과학적으로 접근 했다.
첫번째 그릇에는 일반적인 유산균, 두번째 그릇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은 우유,
세번째 그릇에는 나무 스푼으로 홈메이드 유산균을 넣고 하루밤을 기다렸다.
완성된 요구르트는 시고, 톡 쐈으며, 혀를 따끔거리게 했다.
그녀는 인도 요거트와 비슷한 맛 이라 했고, 블루베리를 같이 넣어서 먹었다.
사실 이는 그리 좋은 생각은 아니다.
애액을 우유에 넣을 때, 유산균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질 속 모든 균들이 같이 들어가고
그 중 병원성 균이 우세하게 증식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FDA에서는 애액을 포함한 신체 분비물들은 음식이라 할 수 없고 병을 옮길 수도 있기 때문에, 음식에는 사용 할 수 없다고 하였다.
다시 말해서 가게에서 'Ceci의 요거트'를 보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거다.
밥도둑충 안타깝노
두 번째 실험은 첫 번째보다 더 안좋아서 상한 우유처럼 셨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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