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를 준다거나 똑바로 살지 않는 애들은 어느 순간 폰 번호
바뀌고 수소문 해도 소식을 알 수가 없음
사라짐
떳떳하지 않으니까 자꾸 숨는 거
나이 들면 10년 20년 만에 우연히 지인을 다시 만나게 되는 일이
있음.
그 때 별로 반가워 하지 않는다거나 슬금 슬금 자리 피하려
하는 부류는 자기가 똑바로 안 살아서 그렇다
아는 척 하려고 인사 하면 오랜만이다 어떻게 살았냐 안부를
묻는데 거짓말을 해야 하거든 혹은 좋은 기억이 안 떠오르니까
아는 척 하는 걸 싫어함
곧 40대인데 친구 이미 둘이나 자살 했고 주위에 빚 지고
도망 다니는 친구도 둘 있다
숨어드는 인간들 다 비슷해. 사고 치고 잠적하는 거지
인생 대충 살아도 되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나중에 다 자신이
감당 해야 하는 거다
똑바로 안 살면 나이 먹고도 무시 당하는 거다
직업이 중요한게 아니다 나이 값이라는 건 자기 인생 스스로
책임지는 걸 뜻 한다
그게 안 되면 주위 사람들에게 무시 당하고 도태 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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