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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naeil.com/news/read/535985?ref=naver



지난해 서울에서 태어난 신생아 다섯명당 한명꼴로 난임시술을 통해 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혼인연령이 늦어져 고령 출산이 확대된 만큼 난임시술 지원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내일신문 취재 결과 지난해 서울에서 태어난 신생아는 모두 4만2588명이며 이 가운데 7005명이 서울시 난임시술 지원으로 태어났다.

신생아 수는 2023년 3만9456명 대비 3132명이 늘었고 난임시술 지원을 통해 태어난 아이도 전년 3770명에 비해 두배 가까이 늘어났다. 시 관계자는 “해당 숫자는 시의 지원을 받아 출생한 신생아 수만 집계한 것”이라며 “지원을 받지 않고 출산하는 난임부부들까지 합하면 전체 신생아 가운데 난임시술을 통해 출생하는 아이들이 약 17%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