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인스타랑 각종 동물카페에서 큰 논란이 되었던 진안군 tnr 사건.

냥카페 등등에 가입되어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이 사진들을 보았을 것이다.

내용은 진안군에서 tnr할때 저런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대충 수술을 한다는 것이었고 그 결과 수십마리의 고양이가 폐사하였다고 한다.

최초 문제제기를 시작한 사람인지 단체인지에서는 온 커뮤니티에 사진을 퍼뜨리며 캣맘대디 필살기인 <폭풍민원>을 요청하였다.




그렇다면 이 사건은 어떻게 되었을까?

예상했겠지만 밝혀진 진실은 모든게 구라라는 것이었다.

관계자가 직접 대답한 진실에 대해 들어보자.

상당히 길기 때문에 스크롤 그냥 내릴 사람은 내려도 된다. 짤 밑에 내가 정리해놓음.

짤에 등장하는 C모씨가 바로 이번 사건의 주인공이다.




1.  C모씨는 2020년 진안군 tnr 포획담당자였음.


2. C모씨의 본직업은 강사로 추정되며 전주(또 그 도시야?)에 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주시민임.

그는 진안군에서도 강사일을 하며 전주시민임에도 불구하고 진안군 tnr 포획담당자로 투잡을 뛰고 있었음.



3. $ C모씨는 진안군에서 포획담당자에게 지급한 고양이 포획비와 월급으로 수백만원을 받았음.$
(그렇다. 이렇게나 돈을 많이 주는 사업이었던 것이다!)



4. 진안군민도 아니고 투잡을 뛰는 상태라 일을 원활하게 못하자 군에서 일을 그만두라고 함.

포획일은 유기동물, 고양이 두가지로 나뉘었는데 더 꿀빠는 유기동물 일을 군에서 못하게 한것임. 그러자 더 힘든 고양이 일은 C모씨가 스스로 그만둬버림.



5. 하지만 그만둬보고 생각해보니 너무 꿀이었는지 2021년 초 다시 일하게 해달라고 요청함. 당연히 거절당함.



6. 1차로 부산 고양이 단체에 접촉, 단체 힘으로 분탕 시도함. 진실이 밝혀져서 실패.



7. 2차로 전주 고양이 단체에 접근해서 분탕 시도. 역시 가라인거 들켜서 실패.



8. 3차로 B단체에 가입해서 민원이랑 분탕 시도. 역시 실패. 여기서도 단체 힘으로 진안군 tnr 포획담당자를 하려고 시도하였으나 그동안 니가 진안군에 한짓이 있는데 뭔소리임? 하고 거절.



9. 4차로 J단체에 가입해서 또다시 진안군이랑 동물병원에 분탕 시도 중. 본인도 가라로 동물단체 만들어서 선동에 써먹음.



10. 진안군에서 죽은 고양이들은 tnr이 아니라 범백으로 몰살당한 것.



실제로 중성화가 아닌 범백때문에 죽었다는 캣맘의 증언이 있다.






사건의 주인공 C씨는 포획담당 투잡으로 1000만원에 가까운 돈도 벌고 좋은 일 하신다고 뉴스에도 나온 모양이다.




***



이 사건으로 우리는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 수 있다.


! 중성화 사업은 돈이 된다 !


유기동물과 야생고양이 포획이 그렇게까지 쏠쏠하게 돈이 된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고 있었는가? 적어도 나는 이번에 처음 알았다.

유기동물 잡아서 보호소에 데려다준다고 봉사활동 생색도 내고 돈도 받고 꿀도 이런 꿀이 없다.

이러니까 캣맘대디들이 허구한날 중성화 염불외면서 이번달엔 포획 얼마나 했다고 과시하듯이 일반인들에게 떠들고 다니고 중성화 사업을 신처럼 떠받드는 것이다.

중성화가 무용지물이라는 데이터는 수백 수천개가 쌓여있지만 그들이 결코 인정하지 않는 이유도 이것이다.




위의 짤을 참고하였을때 진안군은 유기견 포획에는 월급을, 고양이 포획에는 마리당 2만3천원을 지급하였다고 한다.

다른 도시는 어떠할까?



대부분의 도시에서 월급을 주거나 마리당 5만원 정도의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이렇듯 우리의 세금은 오늘도 살살 녹고 있다고 한다.

냥붕이들은 이제라도 캣맘대디로 전향해서 포획업 투잡을 뛰는것이 어떨까?

폰학대범인 냥붕이들과 달리 '범백'의 '실수'로 수십 수백마리의 고양이를 몰살시키는 캣맘대디들. 그걸 학대로 호도해서 모금빨고 정치적으로 이용해먹고 눈먼 세금도 달달이 따박따박 받아가고 계신다.



그만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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